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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3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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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3-28 ㅣ No.97328

                               영성체 후 묵상

 

물에 대한 고마움은 물이 귀할 때 더욱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갈증이 날 때, 가뭄이 들었을 때, 단수가 되었을 때 물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물은 온갖 생물이 살아가게 합니다. 맑고 좋은 물은  몸의 병을 고쳐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물에 그러한 힘을 주신 분은 창조주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한마디

 

말슴으로 병자들을 치유하시며 창조주의 능력을 드러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물이십니다. "내가 주는 물울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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