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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황윤자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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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국 [skp1935] 쪽지 캡슐

2006-03-28 ㅣ No.97333

 


요한복음 19장 25--27절

작성자 황윤자  작성일  06-03-06 15:43


마리아를 제자에게 인계한것은

이재 모자관계는 끝이라고 만민에게 선포하는검니다

성서를 마리아 관점에서 보지말고

예수님 관점에서보십시요


세상에서도 권력에는 친척 사돈네 팔촌에게 까지

덕좀볼려고 아부해서 세상을 부페시키는데

하늘나라까지 그런관점으로 보니 ........

예수님께서 모자관계 끝이라고 만민에게 선포한것은

이런 부페에 고리를 끈어버리기 위해서 아인가 .....

예수님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부페해버린 교회 우상의 소굴




예 (1)  예수와 그 어머니(요한  19:25-27)

19.  25예수의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서 있었다.   26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27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


예 (2)  제자들에게 사제권을 주신 예수(요한 20:22-23)

20.     22이렇게 말씀하신 다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시며 말씀을 계속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


황윤자님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자유게시판에 쓰신 성서해석방식을 따른다면 예 (1)에서 예수님께서 요한 사도에게 어머니를 매낀 사실을 요한사도와 예수님 간에 이루어진 사사로운 일로 여긴다면 예 (2)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죄를 용서하는 권을 주신 것도 그들과의 사사로운 거래이며 그들에게 限定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고로 현재 사제들에게 주어지는 사죄권은 부정되어야한다.


그러나 예로부터 현재까지 사제들에게 주어지는 사죄권을 인정한다면 예 (1)에서 요한사도에게 매낀 어머니도 요한사도 한 분에게 매낀 어머니가 아니라 예로부터 현재까지의 신자들에게 주신 어머니를 요한사도님이 대표해서 받으신 것으로 만민에게 주시는 어머니라 함이 옳다.




주교회의 자유게시판에 I.D가 없는 관계로 직접 올리지 못 하오니 그리로 옮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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