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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ㅁ너는 그들 모두를 능가할 것이다-유다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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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krock] 쪽지 캡슐

2006-04-08 ㅣ No.97796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율법서를 보면 하느님께서 '1)내가 너희를 신이라 불렀다' 하신 기록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성서에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모두 신이라고 불렀다. 성경 말씀은 영원히 참되시다.(요한 10장)

 

개신교인들의 흔한 질문중 하나는 어째서 천상모후이신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될 수 있냐고 합니다.

 

그들은 아마도 아니, 천주교인이라고 자랑하는 사람들 중에도 요한 복음 10장의 말씀을 잘 기억 못하는듯

합니다.

 

하느님은 분명히 우리를 당신과 같은 존재, 즉, 육신을 이겨낸 참된 고난을 받은 영혼.

우리의 신성을 당신과 같은 존재로 부르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미 지상에서 신적인 자유의지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 우리는 지상 생활에서 타락한 천사의 일원으로서 속량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일어난 일을 각색한 영화 엑소시스트 오브 에밀리로즈에서 과연 신앙이라곤 모르던 한 여인이

고난을 받은 한 영혼을 통하여 자신의 신앙의 구도를 깨우쳐가는 모습에서. 그와는 대조적으로

스스로 그리스인이라고 자처하는 한 유다인의 모습에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나는 그 사실이 특히 성모님의 발현을 통한 증거로서 그 영화는 패션오브 지저스크라이스트에 버금가는

영화적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에게 당신께서 양자택일을 제시하였을때 그 영혼은 그 고난의 잔을

택했지요.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 아니, 결국은 한가지의 질문이지요.

 

지혜는 사람을 사랑하는 영이다.(지혜 1장)

그러나 신성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는다. 하느님은 그의 뱃속을 꿰뚫어 보시고 그의 마음을 들여다 보시며 그의 하는 말을 듣고 계신다. 주님의 성령은 온 세상에 충만하시며 모든 것을 포괄하는 분으로서 사람이 하는 말을 다 알고 계신다. 그래서 불의를 지껄이는 자는 반드시 탄로나게 마련이고 정의의 심판을 면할 수가 없다.  주님은 간계를 꾸미는 악인을 심문하실 것이고 그가 지껄인 말은 반드시 주님의 귀에 들어 갈 것이다. 그러면 주님은 그의 죄를 징벌하신다. 주님의 귀는 예민하셔서 모든 것을 다 들으시므로 불평을 속삭이기만 해도 그 귀에 다 들린다. 그러므로 쓸데없는 불평을 하지 말고 하느님께 욕된 말을 삼가라. 아무리 은밀하게 지껄이는 말이라도 책임을 면할 수 없고 거짓을 말하는 입은 영혼의 죽음을 가져온다. 빗나간 생활을 함으로써 죽음을 초래하지 말고 그릇된 행위로 파멸을 초래하지 말라. 하느님은 죽음을 만들지 않으셨고 산 자들의 멸망을 기뻐하시지 않는다.  하느님은 모든 것을 살라고 만드셨으며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원래가 살게 마련이다. 그래서 피조물 속에는 멸망의 독소가 없고 지옥은 지상에서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한다. 덕스러운 자들은 지옥을 모르며  의인은 죽지 않는다( 지혜 1장)

 

지혜는 성령이십니까?

과연, 성령이십니다.

 

솔로몬은 다윗의 서자입니까? 적자입니까?

다윗이 聖王으로 불리는 이유를 아십니까?

솔로몬의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그 어머니는 다윗의 부하의 아내가 아니였습니까?

 

예수님을 따라서 제일 먼저 천국으로 간 聖人은 누구였습니까?

스테파노입니까? 아니면 오른쪽에 있던 강도였습니까?

그 오른쪽이라 함은 우리가 볼때 오른쪽입니까?

예수님의 오른쪽입니까?

 

우리의 알량한 공로가 큽니까?

아니면 우리의 죄가 더 큽니까?

 

그보다 더 큰것이 하느님의 사랑인가요?

 

예수님의 아래를 가리고 있는 것은 예수님의 속옷입니까?

아니면 성모님의 두건 입니까?

 

성인들이 죽기까지 고난을 받으셨습니까?

모든 성인들 말입니다.

 

우리는 ..과연..  하느님의 삯꾼입니까?

아니면 상속자 입니까? 아니면 돌아온 탕자인가요?

그저 죄의식에 살아가는 죄인들인가요? ㅎ

 

 

지상의 통치자들이여 정의를 사랑하여라.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하고 순진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라. 
주님을 떠 보지 않는 사람들이 주님을 찾게 되고 주님은 당신을 불신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신다. 
사악한 생각을 가진 자들은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지고 전능하신 분을 시험하려는 어리석은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한다. 지혜는 간악한 마음 속에 들지 않으며 죄로 물든 몸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우리를 가르쳐 주시는 성령은 거짓을 물리치고 지각없는 생각을 멀리하시며 악을 일삼는 자로부터 떠난다
(지혜 1장)

 

과연 성령은 지혜이셨습니다.

 

우리의 원의를 채워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비워지면 주님이 찾아오십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2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4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예수께서 베다니아에 있는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의 일이다. 마침 예수께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셨는데 어떤 여자가 매우 값진 순 나르드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그러자 거기 같이 있던 몇 사람이 매우 분개하여 "왜 향유를 이렇게 낭비하는가? 
이것을 팔면 삼백 데나리온도 더 받을 것이고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을 터인데!" 하고 투덜거리면서 그 여자를 나무랐다.(마르 14장)

 

 

우리는 그 여자가 죽었다 살아난 여자란것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임을 알려 주셨다. 
베드로는 예수를 붙들고 "주님, 안 됩니다. 결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고 말리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베드로를 돌아다 보시고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을 생각하는구나!" 하고 꾸짖으셨다.( 마태 16장)

 

 

이거 하나 알아두세요.

나는 썩어 없어질 육신의 추악한 죄를 옹호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더우기 자살로 마감한 유다의 자살을 무슨 속죄양인듯 하고자 함도 아닙니다.

예나 지금이나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도처에 널려있음은 똑같습니다.

 

삼성의 8천억 환원이 그 집안의 보물이었던 막내딸의 자살이 동기일까요?

바다자매님은 이은주의 죽음으로 자신의 신앙이 더욱 돈독해 졌다고 봅니다.

공식적으로도 좋은 곳에 있을터이니 나는 더 이상 슬프지않다고도 했지요.

누구나 죽고나면 사심판을 거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또 누구나 죽습니다.

 

뭐, 막말로, 빠져죽든, 디어죽든, 흔한표현으로 뒈지든,....

겸손이란 단어의 의미는 비천함란 뜻에 그 어원을 영어는 그렇게 두고 있습니다.

벌거벗고 아장아장 걷는 두살짜리 아기처럼 우리는 그렇게 되야겠지요.

 

유다복음을 믿냐고요?

그 전문을 다봐야겠지만,

적어도 이 세상의 모든 시작과 끝에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심이 있다고 봅니다.

욕도 해주고 기도도 해줍니다.

물론 욕이 더 많지요. 저주는 더 심합니다.

기도는 미약하기 이를데 없지요.

그러니 공로가 있을턱이 있겠나요?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마태 16장)

 

과연, 우리의 신적인 자유의지의 선택은 지옥도 만들고 천국도 만듭니다.

모든 선이 있는 곳에 내가 있을것이며, 겸손함이 있는 곳엔 굳이 내 성혈이 필요없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사도이기 때문이지요.

 

하느님은 우리를 신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에게 육신을 주심은 당신과 고난을 같이 하기 위함입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이유입니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자기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터인데 그 때에 2)그는 각자에게 그 행한 대로 갚아 줄 것이다.(마태 16장)

 

 

그 살인마는 마귀에 사로잡혀 무고한 여인들을 살해하고 인육을 먹기도 하고 사람을 증오했다,.

그리고 교만과 자만에 사로잡혀 갖은 욕설과 조롱을 세상에 퍼부었다.

그를 위해 그에게 희생된 이들을 위해 미약하기 이를데 없는 기도를 하였다.

감옥안에서도 날뛰던 그가 어느 순간 그의 얼굴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였다.

세상의 온갖조롱에서 그는 회개하기 시작하였다.

그에게 모든 가족을 잃은 이가 있었다.

그는 그 뼈가 갈라지는 아픔을 참고 그를 용서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그를 양자로 삼기까지 하였다.

나는 그의 얼굴에서 십자가위에 매달린채 고통안에서 미소짓는 표정을 보았다.

그는 예수그리스도 나의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바로 우리를 당신께로 불러주시는 성부 성자 성령이신 야훼 하느님 아버지이시다.

 

티없으신 성모성심이시여.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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