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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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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겟세마네 동산의 주를 생각할때에 ::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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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church21] 쪽지 캡슐

2006-04-10 ㅣ No.97890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마르 15,34)"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겟세마네 동산의 주를 생각할때에
근심이나 걱정을 사양할수 있을까
  나를 항상 버리고 주를 따라 가겠네
 
+ + + + + + + + + + + +
 
빌라도의 뜰에선 주를 생각할때에
수치됨과 아픈것 못견딜수 있을까
  길이 참고 묵묵히 주를 따라 가겠네
 
+ + + + + + + + + + + +
 
갈보리산 올라간 주를 생각할때에
 나의 받는 괴롬을 비교할수 없으리
 십자가를 짐으로 주를 따라 가겠네
 
+ + + + + + + + + + + +
 
무덤에서 부활한 주를 생각할때에
환난이나 죽음도 두려울것 없으리
 승전가를 부르며 주를 따라 가겠네
 
 
= = = 침  ++ 묵 = = =
 
성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님의 수난과 무거운 십자가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통회와 참회와 회개로써
 
성주간을 잘 지내기 위하여
 
이곳 한적한 기도방으로 초대되어
 
 위로을 받으려고 잠시 머물고 갑니다.
 
+ 주님, 이 죄인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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