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만을 극복하려면,
자신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을 대할 수 있는 은총을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무서운 거만의 악에서 치유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순명의 팔 안에서 자기의 뜻을 온전히 끊어 버리면
이 거만의 악이 없어지고 치유 받게 된다.
순명 안에서 가장 깊은 겸손을 가지고 노력하고,
자기 자신을 정복하기 위해 투쟁하고,
수동적으로 따라가며, 인내하고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그리고 항구히 또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신을 내어 주면서
온 힘을 다하면 거만의 영이 사라진다.
[그리스도의 시]
"분노와 교만은 두 가지의 나쁜 동무이다, 유다야, 그것들은 흥분을 가져오는데, 흥분하는 사람은 있지도 않은 것들을 보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다 -5권 241-
그들은 자기가 강한 줄로 믿고 있다가 때려 눕혀지고, 지게 되는 사람 같을 것이다. 놀라고, 창피를 당하리라는 말이다. 그러다가 마침내 겸손하게 될 것이다.! 겸손이 없으면, 전진하지 못한다는 것을 믿어라. 시몬아, 교만은 사탄에게 발판 노릇을 하는 돌이다"<교만> -5권 564-
"너희의 교만을 만족시키는 것을 끊어야 한다. 교만은 우리가 그것을 만족시키면 정신과 영혼을 무기력하게 만들어서, 실컷 먹은 육체가 졸리고 무거운 것과 같이 묵상기도가 열성이 없고 무기력해진다." -5권 371-
"교만해지기 전에 보던 것처럼 진리의 순수한 빛을 보지 못하게 된 정신은 안개 속에서 이유들에 대한 소송을 시작하고 거기에서 의심으로 넘어가고, 의심에서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하느님과 그분의 정의에 대한 사랑에서뿐 아니라. 하느님과 그분의 벌에 대한 두려움에서까지도 이탈하는 데로 넘어갑니다. " -6권 579-
"어떤 사람들이 내게서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그 때문에 나는 괴로웠다. 그들은 아직도 자기들의 정신에 따라서 스스로 조절하기를 원한 사람들이었다. 교만은 정신들을 쓰러뜨리는 지렛대이고, 정신을 억지로 떼어놓는 자석이다." -7권 342-
[스위든 볼그]
세상적인 사람은 남보다 권위있는 자리로 올라가면 사는 맛을 느낀다.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겸손해지고 낮아지면서 하는 맛을 느낀다.세상적인 사람들은 남보다 물질적 소유가 많을때 축복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선과 진리에 대해 배울때 축복을 느낀다.그리고 그가 더욱 지극한 행복을 느낄때는 배운 진리대로 선을 실천할 때이다. 그렇다고 영적인 사람이 명예와 소유자체를 경멸하는 것은 아니다.그것이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천국의 비밀-
[예수님의 눈으로]
"자신은 부유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아주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면 그토록 많은 것을 소유하게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많은 부귀를 갖게 된 것은,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구해 주라는 아버지의 뜻이란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다. 31-1
"자신의 결점을 덮는다고 해서 그 결점이 감춰지지는 않는다.
그리고 거짓으로 그 결점을 감추려 하면 오히려 더 크게 나타날뿐이다. 야고보를 괴롭히지 말고 네 자리로 돌아와서, 하느님 아버지께 너의 결점을 극복할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는 너의 그 결점이 네 영혼을 멸망시키고 말것이다. "
나는 내 옆에 있는 유다를 바라보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결점을..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만에 빠져 그들의 죄를 다른 죄로 감추려 하고, 이렇게 지은 죄를 더 큰 죄로 감추려 하는 것을 생각하며 오래도록 깨어 있었다. 134-1
그러나 여러분이 자신의 죄를 알고 나서도, '이까짓 사소한 죄를 가지고 뭘 그렇게 걱정할 것까지야 없지.' 하고 생각하거나, '훗날 죄를 더 이상 짓지 않으면 되겠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면서 심지어는, '내가 죄를 그만두지 못하는 것을 하느님께서 아시니까 용서해 주실 것이다.' 하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이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하느님께서 무엇을 하실 것인지 다 잘 안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를 하느님의 위치에 올려놓은 교만이고,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거절하는 행위입니다. 그럴 경우, 여러분이 진심으로 용서를 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느님의 용서를 얻기가 어렵게ㅐ 됩니다. 언젠가는 용서를 빌지 않았던 자신에 대해 변명을 해야만 할 것이고, 교만이 마음속에서 커지도록 놔두었던 것에 대해 값을 치러야만 할 것 입니다. 169-2
교만을 극복하려면, 자신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살아하는 마음으로 남을 대할 수 있는 은총을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170-2
'아담이 죄를 범한 이후로 그것은 인간의 한 면이 되었다. 인간 안에는 교만이 뿌리깊게 박혀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극복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들이 믿고 있는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을 옳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이 바로 교만이다. 인생의 의미에 대해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을 옳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이 교만이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따르지 않는 사람을 옳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이 교만이다. 하느님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사실대로 말해 주고, 그들이 그렇게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사람을 옳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이 교만이다. 이 교만은 인간 성품안에 아주 깊이 뿌리 박혀 있기 때문에 그것을 깨우치지 못할 때가 많다. 악마는 이 교만을 부추겨서 속임수와 사기로 사람들의 이기심을 키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교만을 이겨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자신의 교만을 쳐 부술수 있을 때. 그들의 참된 사랑의 모습이 밝혀지게 되는 것이다. 교만은 사람들의 목에 매여 있는 쇠사슬로서, 수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수 많은 영혼들을 잃게 할 것이다.'
모두들 내가 한 말을 묵상하며 조용히 앉아 있었다. 그러다가 작은 야고보가 말했다. ' 주님, 저는 교만이 가득합니다. 제가 어떤 좋은 일을 했다 싶으면, 그런 일을 한 제가 훌륭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사실, 선행을 하게 한 것은 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당신의 사랑으로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문득 기억하게 되면, 자신을 훌륭하게 생각한 제 자신이 아주 싫어집니다. 어떤 때는 갈등까지 생깁니다.'
'야고보, 네가 너의 교만을 깨달았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것이 교만을 쳐부수는 첫 걸음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교만을 깨닫지 못하면, 그 교만은 점점 더 커지게 된다.' 236-2
자기 자신의 중요성만을 생각할 때, 너희들 자만심이 지배하여, 그 자만심이 사랑하는 마음을 닫아 버릴 것이다. 너희가 자신만을 생각하면, 말썽 외에는 아무 것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말다툼을 벌이고 주먹질을 할 뻔 하고 서로를 좋지 않게 생각한다면, 너희는 서로 사랑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것은 바로 자만심이 행하는 일이다. 자만심은 파괴자이고, 곧 사랑의 파괴자이다. 너희와 마찬가지로 베드로도 자만심으로 가득 차서 너희들처럼 행동을 했다.'
그때 베드로는 자신이 무슨짓을 하고 있는가를 알았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나쁜 일인가를 깨달은 것이다. 내가 기회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은 똑같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을 기억해냈다. 그리고 그자만심이 어떻게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었는가를 알았다. 그래서 후회를 했던 것이다. 베드로는 너희들 모두에게 자만심을 어떻게 죽이는가를 보여 주었다. 너희들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너희들에게 시중을 달고, 너희들 모두를 윗자리에 앉힘으로써 너희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주었던 것이다. 베드로는 오늘 너희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하나 가르쳐 주었다. 그러나 너희들 모두가 그것을 깨우친 것 같지는 않구나. 64 -3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죄를 하느님께 고백하고, 자신의 힘만으로는 이길 수가 없으며, 참다운 승리는 오로지 하느님 안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으려면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희가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가기를 원한다면, 너희 모두 겸손해야 한다 왜냐하면, 만일 너희가 겸손해지지 않는다면 하느님을 사랑하고, 참다운 인간으로 생활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내부의 장애물인 자만심과 이기심을 어떻게 제거하기를 기대할 수 있겠느냐?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왜냐 하면, 겸손을 키우고 사랑을 키울 수 있는 것은 고백 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66-3
"베드로, 나의 친구야." 나는 위로하듯이 말했다. "네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에서 배우면 되는 것이다. 네 자만심이 얼마나 빨리 손쉽게 너를 지배하는지 알게 되었을 것이다. 모든 생각마다, 모든 행동마다 경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사탄은 네가 나약해지는 순간을 이용하려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는 악과 끊임없이 싸움을 하고 잇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라. 그리고 자기의 약점을 깨닫고 이용당하는 것을 경계하여라. 그러면 결코 실수를 범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68-3
"주님, 저는 다시는 죄를 범할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하고 베드로가 말했다"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죄를 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이상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생각할 때가, 더 쉽게 죄를 범할 수 있는 때인 것이다. 너는 약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까 내 안에서 힘을 찾도록 하여라. 너는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인간성에는 나에게서 너를 갈라놓을 수 있는 자만심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알고, 이것을 깨달아라.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은총을 구하라. 그러면 자신이 이미 그 자만심을 제거하기 시작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고 설명해 주었다. 68-3
마태오가 말했다. "오, 사랑하는 마음의 지혜로군요."
"그 지혜는 찾으려고만 한다면 너희를 위해,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하고 대답했다.
"저도 찾아보겠습니다만, 그것을 찾을 수 있다." 의심하는 마음을 간직한 토마스에게 나는 말했다.
"네가 찾을 수 있다. 토마스야! 너는 찾을 수 있다."의심하는 마음을 간직한 토마스에게 나는 말했다.
"네가 그것을 찾아냈다고 믿는다면, 그 때는 네가 찾지 못했다고 말할 것이다. 그것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알지 못한 채 더 열심히 찾아야 한다고 믿고 있다. 자신을 알고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사랑하는 마음의 지혜를 가진 것을 알고 있지만, 자신은 결코 알지를 못한다. 그리고 그가 마음속에 있는 사랑하는 마음의 지혜를 발견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가 정말로 발견한 것은 자만심이다."
잠시 동안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작은 야고보가 말했다.
"우리 모두 사랑하는 마음의 지혜를 간구하는 기도를 하느님께 드립시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가졌다는 것을 절대로 알지 못하도록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토마스가 덧붙혔다. 252-3
작은 야고보는 대답을 하기 전에 한참 동안 깊이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알았습니다. 저는 더 많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하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하느님의 은총에 의해서 그 잘못을 어떻게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데 이용할 것인가를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300-3
[멕시코 신비가Armid에게 주신 예수님의 말씀]
교만이 가는 데마다 따라 다니고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것들이 있는데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기를 바라는 마음, 자애심, 허영, 두 가지 마음가짐, 속임, 자기 중심, 억측,… 척하는 것 등과 그 이외에도 수많은 것들이 교만을 시중하고 같이 살면서 그가 오락하는 광장을 만든다.박식한 체하는 것, 아첨, 명예 등은 교만이 좋아하는 무기이며 이것들을 교활하고 능숙하게 잘 사용한다
거만은 사탄의 숨결이며 사탄 자신의 본질이다: 사탄은 모두 이 거만의 본질로 형성되었다.
거만은 자기 자랑을 하면서 계속 마음을 들어올리며 꼭대기로 올라간다. 다른 이들을 자기 발 밑에 두고 보며 업신여기고 가치 없이 여기고 낮춘다.
거만의 영은 영성생활 안에서도 자기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산다. 일반적 영성생활이나 평상적 영성생활이나 비범한 영성생활 안에까지 이 독이 침범한다. 하느님께서는 이 영으로 하여금 발생하는 수많은 죄악 때문에 이 거만의 영을 특히 더 미워하신다. 천사를 그의 높은 자리에서 떨어지게 한 오! 참으로 끔직한 악한 거만의 영, 이 영 때문에 세상에는 악과 죄들이 넘치고 있다.
십자가는 이 영을 부수어 버릴 수 있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거만에게는 그를 모는(짐승 따위를 모는 막대기) 막대기요, 사탄에게는 악몽이기 때문이다. 거만의 구제는 십자가에 있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겸손이 생기고 겸손은 거만의 독을 해독시키는 해독제이기 때문이다. 이 무서운 거만의 악에서 치유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순명의 팔 안에서 자기의 뜻을 온전히 끊어 버리면 이 거만의 악이 없어지고 치유 받게 된다. 순명 안에서 가장 깊은 겸손을 가지고 노력하고, 자기 자신을 정복하기 위해 투쟁하고, 수동적으로 따라가며, 인내하고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그리고 항구히 또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신을 내어 주면서 온 힘을 다하면 거만의 영이 사라진다. 십자가에 자기의 뜻을 끊임없이 못박으면 이 아름다운 덕들을 수행할 수 있는 힘도 생기고 이 덕들이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