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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4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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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4-13 ㅣ No.98018

                               영성체 후 묵상

 

재앙을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우리는 하느님의 은혜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랬습니다. 구제역이나 조류 독감을 피하여

 

가축을 보호할수 있게 되었을 때도, 그리고 이집트를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을 때도

 

그들은 하느님의 은헤를 생각하였습니다.

 

그 은혜를 자자손손이 기억하도록 파스카 축제일을 만들어 기념 하였습니다.

 

돌이켜 봅시다. 우리에게는 하느님께  감사해야 할 일이 없었는지?

 

우리는 그 감사해야 할 일을 얼마나 기억하는지? 곧 잊어버리지는 않았습니까?

 

아니, 오히려 배은망덕한 일은 없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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