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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4월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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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재앙을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우리는 하느님의 은혜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랬습니다. 구제역이나 조류 독감을 피하여
가축을 보호할수 있게 되었을 때도, 그리고 이집트를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을 때도
그들은 하느님의 은헤를 생각하였습니다.
그 은혜를 자자손손이 기억하도록 파스카 축제일을 만들어 기념 하였습니다.
돌이켜 봅시다. 우리에게는 하느님께 감사해야 할 일이 없었는지?
우리는 그 감사해야 할 일을 얼마나 기억하는지? 곧 잊어버리지는 않았습니까?
아니, 오히려 배은망덕한 일은 없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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