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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마리아/성악과 출신의 팝페라가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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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상 [shinada] 쪽지 캡슐

2006-04-16 ㅣ No.98171

 
 
 
마리아

이름 ; 마리아 (본명: 심현영)
출생 ; 1978년 9월 8일
신체 ; 163cm/43kg
혈액형; A 형
학력 ;서울 신광여고. 숙명여대 성악과.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 Roma Santa Cecillia Conser vatorio)
데뷔; 2001년 1집 Muse
특이사항 ; 성악과 출신의 팝페라가수
대표곡 ;  " O Sole Mio Shiny Day"
 
1 Lascia Ch'io Pianga
 2 Moonlight(달에 잠들다)
 
3 Shiny Day
4 혼잣말
5 Beautiful Life
 6 Emma Shapplin Stente Le Stelle(별 빛은 쏟아지고)
7 이별자리
8 Shallai
9 달빛사워
 10 재회
11 God Bless
12 마론인형
13 Moonlight(Pop Ver.)"Comic Sans MS">
 
마리아, 혼뺏는 7옥타브 '천상의 화음'
팝과 오페라의 중간 형태의 음악에서
이제는 하나의 독자적인 장르로 떠오른 팝페라.
팝페라는 안드레아 보첼리, 알렉산드라 사피나, 사라 브라이트만 등
세계적 가수가 등장하면서 점차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며
중요 장르로 급부상했다.
국내에서는 2001년 마리아를 시작으로 페이지 이가은 임형주가
음반을 발표해 대중에게 수준 높은 팝페라의 진수를 선보였고,
 조관우 역시 지난해 팝페라 공연의 묘미를 들려준 바 있다.
 
2집의 수록곡으로도 이는 설명될 만하다. 헨델의 오페라곡
'라사 키오 비안가'(울게 하소서)를 팝페라 버전으로 편곡한
첫번째 트랙,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한 '문라이트'(달에 잠들다),
뉴에이지 오페라풍으로 몽환적인 느낌이 나는 '샤이니 데이',
국내 인기 작곡가 박근태의 걸출한 뉴에이지 작곡 실력을 느낄 수 있고
7옥타브를 치솟는 아찔한 고음을 체감할 수 있는 '혼잣말'을 비롯해
'달빛샤워' ' 마론인형' '뷰티풀 라이프'….
진성, 가성, 두성, 벨칸토 창법을 넘나들며 내뱉는
마리아의 이번 발표곡들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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