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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4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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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4-21 ㅣ No.98378

 

 

영성체 후 묵상 어부 제자들은 밤새 한 마리도 고기를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한마디 말씀을 따랐더니 백쉰세 마리의 고기가 잡혔습니다. 베드로가 처음 주님의 부르심을 받던 날도 그러하였습니다. 전날 밤 한마디도 잡지 못했는데 주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던졌더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이 잡혀 제베대오의 두 아들들이 도와주어야만 했습니다. 우리 인간의 노력과 하느님의 은총이 비교되는 장면입니다. 우리에게 주님의 은총이 얼마나 간절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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