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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4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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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4-23 ㅣ No.98496


    영성체 후 묵상
        아름다운 일은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돌아온 탕자를 아무 탓없이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아버지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요셉이 자기를 웅덩이에 처놓고 미디안 상인에 팔아버린
              형제들을 이집트궁궐에서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장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용서는 눈물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사랑의
              행위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도 용기를 내어 우리 죄에 대한
              용서를 청하고, 이웃을 용서합시다.
              하느님의 아름다운 얼굴을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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