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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장긍선 신부님과의 토론 제의 결과를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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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johnpark] 쪽지 캡슐

2006-04-25 ㅣ No.98617

+Laudate Dominum

 

2006년 부활절을 기하여 탄생한 굿자기사 모임이 창립 기념으로 주선한

장긍선 예로니모 신부님과의 토론 제의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신부님의 이멜 주소로 앞서 공지한 바대로 토론에 참가 하여 주시기를 청하였고 24일까지

반박문을 주십사 시한을 드린바 있습니다.

마감일인 어제에도 그를 다시 확인하는 공문 이멜을 보내 드렸으나 아무 답변이 없으셨습니다. 

 

일정상 무리한 점이 있으면 신부님께서 원하시는 날자로 바꾸어 드리겠다고도

제안하였고 만일 반응을 주시지 않으시면 김태우 박사님의 반박문을 수긍하시는 것으로 인정하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아무 연락이 없으셨습니다.

장신부님의 간접적인 수긍으로 받아 드려도 무방할 듯 합니다.

 

 

혹 신부님께서 여행중이라 못 보셨을 가능성도 없지않아 그점을 유보해두며 신부님께서 언제라도 다시 공개 토의를 하시겠다 하시면 받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아래 김태우 박사님이 유무 상통 마을에 대하여 쓰신 글중에 일반적인 말씀이 이경우에도 적용된다 생각되어 이 토론의 결론으로 삼을까 합니다.

 

관심을 가져 주신 공동체 교우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게시판을 가톨릭 게시판으로서 건전하고 교양있는,

주신부님께나 송동헌 회장님이 보시기에도 일류인^^*  게시판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계속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참고로 김태우 박사님이 활동하신는 광야의 소리 웹싸이트를 소개해 올립니다.  (광야의 소리) www.aware.co.kr 에 한번 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결론: 본회의 김 태우 회장님의 말씀입니다.

********************************************

 

"역사를 보면 특정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은 그 의도를 달성하기 위해 가징 친절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닥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쿠바의 카스트로는 수천명 밖에 안되는 반군으로 사회주의 혁명에 성공했습니다.

부패한 버티스타 정권이 방심하고 있는 동안 카스트로 군대는 민심을 앋었고, 그를 바탕으로 십만명이 넘는 정부군을 무찔렀습니다. 

 

오늘날 우리 전교조 선생님들도 대부분 학생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일찍 출근하고, 학생들과 호흡하고, 뇌물 안받고, 부지런하며 열등한 학생들에게도 성심을 다하는 그런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부는 아니지만... 교육헌장을 사회주의식으로 바꾸려는 무서운 속내를 지니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 왜 이런 경계의 눈을 번뜩이게 되었는가는 나중에 시간이 있으면 푸근하게 대화를 나누십시다.

 

한국전쟁때에도 북한군은 남쪽에서 강간 같은 짓을 거의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약탈과 강간은 아마도 자본주의 군대가 더 많이 저질렀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 무서운 사실은 북한에서는 신부님들이 전부 순교했다는 사실입니다.

 

저 같은 사람이 어찌 사제님들이 행하고 있는 선행들을 높히 평가하지 않겠습니까?

 

정의구현사제단 같은 단체가 지향하는 그 무서운 이념성을 경계하고 있을 뿐입니다.

 

진심으로 바라건데, 신부님도 자매님이 믿으시는데로 가슴으로 선행을 베푸시는 분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함부로 어떤 사제님들을 '무서운 사람들'으로 단정하는 우를 범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자유롭게 번영하는 사회로 유지되도록 기도하면서 제가 맡은 조그마한 영역에서는 경계의 눈을 감지 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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