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2일 (화)
(녹)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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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믿음과 나의 믿음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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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9-09-06 ㅣ No.132332

 

 

여러분의 믿음과 나의 믿음을 통하여

다  함께 서로 격려를 받으려는 것입니다.
가고 싶은 곳에는

보고 싶은 이가 있고
보고 싶은 곳에는

만나고 싶은 이가 있습니다.
가고 싶다고 다 가지 못하는 것은
작은 안타까움도 알고

받아들이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이 바라는 대로
모두 이루어진다면 기도의 가치와
믿음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살아갈 것입니다.
기도는 바라는 것 아니라

즐거움에 감사하고
괴로움을 받아드리는 것이기에

주님의 은혜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
언제나 어디에서나

기도하게 하시고 님의 음성을
괴로움 안에서 님의 말씀으로

알아듣게 하소서!
주님. 이 세상의 즐거움과

괴로움 기쁨과 고통을 저의 것도
남의 것도 아닌 우리의 것이게

하시어 믿음으로 함께
나누는시간 주님의 은혜로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하고자 하는 일

주님의 뜻에 맞게 하시고

바라고 원하는 일 주님의

십자가로 찾아가게 하소서!
주님, 제가 살고

저 자신이 죽는 것보다

제가 죽고 저 자신이

사는 길이 무엇인지를

기도 안에 살피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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