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월)
(녹)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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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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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9-10-01 ㅣ No.132897

 

 

예수님의 슬픔

 축복을 받으신 분,

예수님은 슬퍼하셨다.
당신의 친구 라자로가

죽었을 때 슬퍼하셨고
(요한 11,33-36)

예루살렘을 보시며 그 멸망이
다가왔음을 슬퍼하셨다.

(루까 19,41-44).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에

고통을 채우는 온갖 상실과

황폐함을 슬퍼하셨다.
애통해하는 자와 함께 애통해 하시며

우는 자와 함께 함께 눈물을

흘리신 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셨다.
폭력과 탐욕, 음욕과 그 밖의 온갖

악들이 지구라는 이 별과 그 위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망가뜨릴 때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
예수님께서는 슬퍼하셨다.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하고 싶다면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그분처럼 슬퍼할 줄 알아야 한다.

-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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