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수)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매일이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스크랩 인쇄

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9-10-12 ㅣ No.96198

매일매일이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에 대안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이미 기원전 400년에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원한다."라는

 

명제를 세웠습니다.

 


 

한국인들이 믿는 전통적인 종교들, 유교뿐 아니라

 

불교도 역시 내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법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그렇듯 모든 종교는

 

나름대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줍니다.

 


 

방법은 다를지라도 행복에 대한 그리움은

 

인종과 지역과 종교를 초월하여 우리 모두를 하나로

 

엮어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배울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나는 기독교적인 전통에서 행복을 찾는

 

길을 생각해보지만, 언제나 다른 나라의 철학과 종교에서도

 

두루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이 우리에게 선물한 것,

 

즉 삶과 사랑과 행복을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려야 합니다.

 


 

그러나 행복이란 단지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서로 나누어야 합니다.

 


 

다정한 시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주는 한마디의 말, 사랑스러운 접촉

 

으로도 한 사람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답니다.

 


 

행복을 나만의 소유물이라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내 마음속에 행복이 머물게 하려면, 다른 사람에게 내가

 

가진 행복을 나워줘야 합니다.

 


 

                         2019년 가을

 


 

                         안젤름 그륀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94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6200 ★ [묵주기도의 비밀] 구원의 방편 2019-10-13 장병찬
96199 유엔대사 임명된 이돈희 대표- 감사의 메시지 2019-10-12 이돈희
96198 매일 매일이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2| 2019-10-12 유웅열
96197 성요한 보스코의 금언집 - 10월 12일|1| 2019-10-12 돈보스코여자재속회
96195 나한테 거는 주문|2| 2019-10-12 김현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