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5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멋지게 늙고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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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9-10-25 ㅣ No.96301

 

[멋지게 늙고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인생에 있어서 청춘기가 있으면 

 

노년기도 반드시 찾아온다. 

 

 

 

그 철칙은 그 어떤 사람이라 해도
그걸 맞이하지 않을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게 정답이라는 사실이다.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 

 

그 세월이 길 것 같아도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면 

 

갑자기 초스피드를 내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다.

누구나 나이 먹기를 두려워한다.  

 


인생의 현자들은 나이 들어서도 충만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려면 노화에 대해 좀 더 긍정적인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늘어가는 나이테는 나무의 무게를 알려준다. 

 

나이테가 많은 나무가 좋은 나무가 된다. 

 

 

 

오랜 수고를 거쳐 좋은 나무로 성장한다.

인생에서 나이가 드는 것은 

 

나무에 나이테가 생기는 것과 같다. 

 

 

 

나이속에는 인생의 경력과 애환과 수고가 들어 있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그 속에 우리의 인생을 담는다.

인생의 나이는 인생의 무게를 보여준다. 

 

어떤 사람을 만나면 정말 곱게 나이가들어간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멋있다.

매일 하루가 더 원숙한 삶이 펼쳐지고 더 깊은 

 

깨우침을 다가오게한다면 나이 드는 것은 멋있는 일이다. 

 

 

 

이것은 나이가 들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현명하고 두려움 없이 

 

노년을 맞이하기 위한 5가지 조언을 들어보자.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 해야 할 일들이다.

<현명하고 두려움 없이 

 

노년을 맞이하기 위한 5가지 조언>

1.나이 먹는 것은 생각보다 괜찮은 일이다.

그러니 쓸데없이 나이 듦에 대한 
걱정으로 

 

시간을 낭비하지마라. 

 

 

 

노년의 삶은 기회이자 모험, 
성숙의 시간이 될 수 있다. 

 

 

 

나이 먹는 건 

 

가보지 못한 길을 가는 새로운 탐험과도 같다.

2.100년을 써야 할지도 모른다. 몸을 아끼자.

건강에 해를 끼치면서  

 

‘얼마나 오래 살든 신경 안 써?’ 라는 변명 따위는 하지 말자. 

 

 

 

“병은 쾌락의 이자다!”

흡연, 형편없는 식습관, 운동부족 같은 것들로 
일찍 죽지 않는다. 

다만 몇 년
혹은 몇 십 년 동안 

 

만성질환에 시달리며 고통을 받을 뿐이다.

3.아직도 오지 않은 죽음을 미리 걱정하지 말자.

죽음을 걱정하느라 불안해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대신 그저 삶의 마지막 순간을 대비해 하루하루 계획을 

 

잘 세우며 살자.

4.관계의 끈을 놓지 말자.

중년 이후에 

 

찾아올 사회적 고립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중년에 접어들면 의식적으로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5.노후의 거처를 계획해두자.

주변 노인들이 노인거주 시설에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갖고 있다면 방치하지 마라. 

삶에 제약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나은 살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나이 드는 것을 늙음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그 안에는 젊음이 있다.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생기가 넘치고 

 

젊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늙고 낡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

곱게 나이 드는 방법은 마음을 넓게 가지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마음을 넓히고 이해의 폭이 깊어져야 한다.

그러면  나이가 들어서도 

 

늙지 않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며, 사람들에게서 존경을 

 

받고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인생 육십은 결코 인생의끝이 아니고 

 

백세인생 시대의 ‘제2의 시작’이다.
 

 

모든 것들이 끝이라고 여기는 그 마음부터 고쳐먹고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다!’라는 사고방식으로 살아가야 한다.

형편이 된다면 남을 위한 봉사도 한 번 다녀 보자.  

 

병든 이웃도 좋고, 소외된 이웃도 좋고, 어렵고 힘든 이웃이라도 

 

상관이 없다.

알뜰살뜰 모아서 죽을때 관속에 넣어가는 것도 아니다. 

 

자식에게 물려준다 해도 물려줄 때 그때뿐이다. 

 

 

 

살아있을 때  한 가지라도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해보자.

두려움 없이 당당하고 슬기로운 노년의 생활을 

 

충실하게 보낼수 있는 생활수칙을 정리해 보았다.


<아름다운 노후의 10가지 생활수칙>

01.정리정돈(clean up)

 

나이 들면 일상의 관심과 애착을 

 

줄이고 몸과 집안과 환경을 깨끗이 해야 한다. 

 

 

 

일생동안 누적된 

 

생활습관과 잡다한 용품들을 과감히 정리하라.

서책, 골동품, 귀중품 등도 
연고 있는 분에게 

 

생시에 선물하면 주는 이나 받는 이가 서로 좋다. 

 

 

 

이것이 현명한 노후관리의 제1조다.

02.몸치장(dress up or fashion up)

 

언제나 몸치장을 단정히 하고 체력단련과 목욕은 

 

일과로 하라. 체취도 없애고 건강에도 좋다. 

의복도 깨끗하고 좋은것을 때맞추어 입어라. 

 

옷이 날개란다. 늙으면 추접하고 구질구질해지기 쉽다. 

03.대외활동(move up)

 

집안에 칩거하기보다 모임에 부지런히 참가하라.  

 

세상 돌아가는 정보 소식을 얻게 된다. 

동창회, 직장모임은 물론 

 

취미모임 등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도 신선미가있다. 

 

 

 

움직이지 않으면 몸도 마음도 쇠퇴하게 된다.

04.언어절제(shut up)

 

입은 닫을수록 좋고 지갑은 열수록 환영받는다. 

 

어디서나 꼭 할 말만 하라. 논평보다는 덕담을 많이 하라. 

말하기보다 듣기를 좋아하고 

 

박수를 많이 치면 환영받는다. 장광설은 금물이다. 

 

 

 

짧으면서 곰삭은 지혜로운 

 

말이나 유머 한 마디는 남을 즐겁게 한다.

05.자기 몫(pay up)

 

돈이든 일이든 제 몫은 다하라. 

 

돈과 인심은 먼저 쓰는게 존경과 환영을 받는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말라. 

언제나 남의 대접만 받고 무임승차하는 것은 

 

거지근성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06.포기와 체념(give up)

 

건강, 출세, 사업, 가족, 부부, 자식문제 등 

 

세상만사가  내 뜻대로  안 되는  경험은 많다. 

이제는 포기할 것은 

 

과감히 포기하고  체념하는 게 현명하다.  

 

되지도 않은 일로 속 끓이지 않는 게 여생을 편안케 한다.

07.평생학습(learning up)

 

배우는 데는 나이가 없다. 

 

컴퓨터 앞에서 언제나 공부하는 깨어있는 사람이 되라.

새 지식 새 정보를 

 

제때에 섭취하지 못하면 낙오가 된다. 

 

 

 

안경 낀 흰머리에 책 들고 

 

조는 모습은 노년의 아름다움의 극치다.

08.낭만과 취미(romance up)

 

각박한 삶속에 낭만을 가져라.  

 

늘 꿈을 꾸고 사랑하며  감흥과 희망을 가지고 살면 

 

늙어도 청춘이다. 

산수를 즐기며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활동에 전념하는 것도 행복 삼매경에 이를 수 있다.

09.봉사(service up)

 

평생을 사회의 혜택 속에 많은 신세를 지고 살아왔다.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이제 남을 위해 베풀며 살자. 

 

 

 

내가 먼저 베푸는 것이 복을 짓는 길이다. 
우리는 사회봉사의 습관이 부족하다. 

 

 

 

하찮은 일이라도  내가 먼저 베풀고 실천하면 

 

남에게 좋은 느낌을 주고  나 또한 보람을 느끼게 된다.  

 

 

 

선진시민이 되는 지름길이다.

10.허심겸손(mind up)

 

마음을 비워라. 

 

욕심을 버리면 겸손해지고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밝게보인다. 

 

 

 

인생을 달관하면 

 

인격이 돋보이고 마음의 평화와 건강을 누리게 된다.
 

 

마음은 자기정체성을 담는 

 

그릇이며 우주로 통하는 창문이다. 

 

 

 

정심수도하고 평상심(平常心)을 간직하라.

열심히 일한 만큼 

 

이젠 자식들에도, 친척에게도, 이웃에게도,  

 

떳떳한 노년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에게 격려와 용기와 보상의 선물을 준비하자.

무얼 부끄러워 할 것 하나 없고 기죽을 것도 없다.  

 

당당하게 어깨 펴고 남은여생에 대한 멋진 꿈과 설계를 펼쳐 보자.

남은 인생 길 것 같아도 어느 날, 어느 시에 

 

무슨 일이 생길지 그건 아무도모르니까 건강하게 죽는 날까지 

 

하루하루 충실하게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의 노년을 소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받은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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