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수)
(녹)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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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하신 성체는 힘과 사랑과 생명이넘치는 천상 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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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9-10-29 ㅣ No.13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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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하신 성체는 힘과 사랑과 생명이넘치는 천상 양식이다.
세상을 떠나서 하느님만을 위해 사는

영혼들은 그들이 고독한 가운데 숨어 있고,

그들의 열성은 크지만 외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결실을 맺지 못하고

활동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마치 한번 폭발하면 모든 도시와

마을들을 불바다로 만드는 거대한 불길을

 자체 내에 갖고 있는 화산과도 같다.
그들은 고독한 기도생활로 수없이

거룩한 열망을 일깨우고 잦은 영성체로

천상의 불에 자신을 불붙여 하느님과

영혼들을 위하여 사자처럼 용감히

그리고 타오르는 불길처럼

맹렬하게 활약했다.

그들은 큰 죄인을 회개시켰고,

 온 지방과 나라를 하느님께 인도했다.

- 하느님 안에 숨은 생활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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