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
|---|
|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참 행복합니다.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겨우내 얼었던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슴이 맞 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여유와 싸한 그리움 같은 거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33518 | 겨자씨는 나라서 나무가 된다. | 2019-10-29 | 주병순 |
| 133517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0주간 수요일)『구원과 멸망』|1| | 2019-10-29 | 김동식 |
| 133514 |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 2019-10-29 | 김중애 |
| 133513 | 시편 37편(온유한자의 승리) | 2019-10-29 | 김중애 |
| 133512 |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 2019-10-29 | 김중애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