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8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살이되는 말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9-11-04 ㅣ No.133641

 

살이되는 말

말은 참 중요하다.
말이 없다면 우리의 행위는

그 의미를 잃게 된다.
그리고 의미가 없이

우리는 살아갈 수가 없다.
말은 전망과 직관, 이해,

그리고 꿈을 담고 있다.
말은 위로와 위안,

그리고 용기와 희망을 준다.
말은 두려움과 고립,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떨구어 준다.
말은 서로를 화해시키고 일치시키며

용서하게 하고, 또 치유하게 한다.
말은 평화와 기쁨,
내적인 자유와 깊은

감사를 표현한다.
말은 자기 날개에 사랑을 싣는다.
사랑의 말은 가장 위대한

사랑의 행위이다.
말이 내 생명 안에서 내 살이 되고,
다른 사람들의 생명 안에서

그들의 살이 됨으로써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처럼

살이 되신 말씀이시다.
예수님 안에서는 말씀과

행적이 하나인 것이다.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16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