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1일 (화)
(백)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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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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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9-11-11 ㅣ No.133778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명령이다.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명령입니다.
"네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

다시 말하면 끝없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웃에 대한 사랑은 다른
척도를 갖고 있습니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하느님께서는 모든 힘을 다하고,

형제는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라고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계명이며
또 모든 계명을 요약해 주는

이 계명이 오늘까지
이스라엘의 첫째 기도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신앙고백과 사랑의

고백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하루에 세 번씩 하느님께

겸손되이 청을 드려

 하느님의 사랑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위대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입니다.

온 힘을 다해 하느님 사랑에

도달하고 싶습니까?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며

겸허하게 청한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세 번씩 하라는 뜻은 무엇입니까?

성서는 "마음에 깊이 새기라."

고 말합니다.

살아 있는 한 심장의 박동이

멈추지 않는 것처럼 사랑의

명령에 깨어 있으라는 뜻입니다.
낮이나 밤이나 집에서나 밖에서나

"너희 자식들에게

그 계명을 말해주어라."
그러나 어떻게 해야 사랑의 계명을

잊지 않고 살 수 있습니까?

그것은 이 계명이 내 기도가 되고

 내 기도로 바뀌어야만 가능합니다.

 예수께서 이 계명이

최고의 계명이라고 선언하셨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의무를

가볍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 존재의 한 부분이 되기까지

전력투구해야 합니다.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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