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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하느님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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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9-11-24 ㅣ No.134083

 

오시는 하느님을 기다림

하느님께 얼마간의 공간을

마련해드리고자 온갖 노력을

다하더라도 주도권은 여전히

오시는 하느님께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희망의

토대가 되는 약속이 있다.

따라서 우리 삶은 당연히
기대를 갖고 기다리는 삶이 될 수 있다.

 다만 그 기다림은 인내와 미소가 담긴

기다림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분이 오실 때
우리는 진실로 놀라고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게 된다.

- 헨리 나웬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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