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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잘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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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잘 합시다. 부부 중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날 때 가는 자가 남은 자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짧다. 못한 것이 미안 할 수도 있다. 미안할 수도 있다. 가는 것이 미안할 것이다. 미안하다.용서 해 달라 말하는 것일까? 살아온것을 뒤 늦게나마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해 줄 수 있는가? 남기지만 남은 자는 또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못한 것이 아쉽고 안타깝다. 묻어 버리고 마는 것이 우리의 비극적인 삶이다.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소중함을 잘 모르며 지나친다. 돈을 허비하면서도 진정 소중한 가정과 내 인생의 배우자에 대해서는 너무도 무관심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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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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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180 |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 2019-11-28 | 최원석 |
| 134179 | 우연의 발신자는 하느님이시라고 믿었습니다|1| | 2019-11-28 | 이정임 |
| 134178 | 있을 때 잘 합시다. | 2019-11-28 | 김중애 |
| 134177 | 우리 주 예수의 탄생 [그리스도의 시] | 2019-11-28 | 김중애 |
| 134176 | 차동엽신부(응답받는 기도)|1| | 2019-11-28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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