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8일 (화)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사랑으로 함께 걸어가는길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9-12-01 ㅣ No.134246

 

사랑으로 함께 걸어가는길

당신을 만나 사랑의

보금자리를 틀고 함께 걸어온

지난날을 뒤돌아보니 꿈만 같은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서로 마주 바라보며 보이지 않는

당신의 그림자로한 세월을 함께

걸어왔으니 그동안 겪은 삶의 애환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한단 말인가요. 

 인생이라는 장거리 열차에

부부라는 이름으로 동승하고

일편단심 당신 한 사람만을

버팀목처럼 믿고 의지하며

함께 걸어온 길

당신이 곁에 없었다면

어찌 행복할 수 있었을까요?

한 세상 다하는 날까지 우리 서로

부족함을 알뜰히 채워가며 지금처럼만

살다 간다면 더는 바랄 것이 없습니다.

당신과 사랑으로 함께 걸어가는 길~

 때로는 비바람 몰아치는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는다 해도 내겐 행복을 뿌려놓은

 아름다운 꽃길일 테니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382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