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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짧은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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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짧은 시간 인간의 여정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오직 이 세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그 시점을 모든 여정의 종착지로 또 모든 것의 종말로 생각되는 이것이 근본적인 잘못입니다. 묘지는 우리가 우리의 첫 육신을 누이는 진열장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우리 존재의 가장 중요한 표징이 아닙니다. 벗어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죽음은-그 순간부터 우리는 영원합니다. 그 불쾌한 진열장이 존재하는 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들을 일깨워 주고 그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다시 더 멀리 더 나은 여정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요컨데 지상생활은 완성시켜야 할 여정의 아주짧은 첫번째 구간에 불과합니다. 이 지상생활의 시간은 한낱 땅에서 죽어가는 낟알의 운명과도 같은 한나절의 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너머에는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시간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상생활이 끝나게 되면 또 다른 시기가 시작됩니다. 이전의 것과 다릅니다. 그러나 영원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잉태되었던 태초로부터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부여하신 인간의 본체를 둘러싸고 있는 그 빛으로부터 주어진다는 점에서 영원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생명 인식 그 자체입니다. 통해 증가됩니다. 본성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그 인식은 지상의 죽음 이전에 있던 인식으로서 자리잡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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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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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267 | 용서와 용서의 이유 | 2019-12-02 | 김중애 |
| 134266 | 차동엽신부(주님의 기도 에 담긴 뜻)|1| | 2019-12-02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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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263 | 2019년 12월 2일[(자) 대림 제1주간 월요일] | 2019-12-02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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