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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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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5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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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5-11 ㅣ No.99293


영성체 후 묵상

사제는 주님에게서 파견된 사람입니다.

파견하신 주님께서는 파견된 사제들보다 휠씬 높으십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파견된 사제들을 맞아들이는 사람을

곧 주님 당신을 맞아들이는 사람으로 여기십니다.

바로 이처럼 파견하신 주님 때문에 파견된 사제들에게 권위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권위가 자주 남용되고 있습니다. 파견된 자들이 파견하신

주님을 가리고 자신을 드러냅니다. 파견된 자는 파견하신 주님보다

높지 않다는 사실을 늘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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