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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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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들 우리가 세상 속에 살면서 이루어 내는 우리의 사명을 두고 이를 수치로 환산하고 통계로 결과를 살펴보자고 들면 우리는 할 말이 없다. 라고 물어오는 물음 앞에서 우리는 막연할 뿐이고, 그저 별반 내세울 것도 없음을 안타까워 할 수밖에 없다. “그”자도 들어보지 못한 자가 96% 아니냐고 한다면 우리는 할 말이 없다. 혹은 “얼마나 빨리?”라는 잣대로 묻고 재려하지 않는다. 묻고 싶다. 우리는 이 악마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서’ 넘어 영광에 이르는 길을 열어주셨음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말씀과 성찬의 식탁에서 “그분”을 기억하여 매일 예식을 행하고 서로서로 희망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뻐기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죽어 가는 이에게 조용한 미소를 전하고 외로운 아이에게 작은 희망을 줄 수는 있다고 믿으며 살고 있다. 감추어진 작은 사건들 속에서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지만 어디로 갈지를 굳게굳게 믿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헨리 나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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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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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507 | 내적기도(內的 祈禱)(2) | 2019-12-12 | 김중애 |
| 134506 | 너의 영혼을 평화롭게 유지하라 | 2019-12-12 | 김중애 |
| 134505 | 믿음의 사람들 | 2019-12-12 | 김중애 |
| 134504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12) | 2019-12-12 | 김중애 |
| 134503 | 2019년 12월 12일[(자) 대림 제2주간 목요일] | 2019-12-12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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