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0월 30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이야....오타

스크랩 인쇄

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20-01-17 ㅣ No.96774

 

 

       언젠가 한번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옥빛 바다 일렁이는 제주에 가고 싶어요.

       여름비에 젖은 풀숲도 보고 싶구요.

       거미줄에 걸린 이슬을 손에 담아보고도 싶구요.

       머리에 흰서리 내리고

       얼굴에는 가는 주름

       눈가에 미소를 만들때

       마주잡고 앉아 온기를 느끼고 싶어요.

       아주 많이 사랑했노라고

       아주 많이 그리웠노라고

       아주 조금 미워했노라고

       그렇게 그렇게 말하고 싶어요.

       그대와 입맞춤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957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6776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2| 2020-01-18 김현
96775 ★ 1월 18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8일차|3| 2020-01-18 장병찬
96774 사랑이야....오타|1| 2020-01-17 이경숙
96773 사랑은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2| 2020-01-17 김현
96772 어떤 부부 이야기|2| 2020-01-17 김현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