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수)
(녹)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이야....오타

스크랩 인쇄

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20-01-17 ㅣ No.96774

 

 

       언젠가 한번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옥빛 바다 일렁이는 제주에 가고 싶어요.

       여름비에 젖은 풀숲도 보고 싶구요.

       거미줄에 걸린 이슬을 손에 담아보고도 싶구요.

       머리에 흰서리 내리고

       얼굴에는 가는 주름

       눈가에 미소를 만들때

       마주잡고 앉아 온기를 느끼고 싶어요.

       아주 많이 사랑했노라고

       아주 많이 그리웠노라고

       아주 조금 미워했노라고

       그렇게 그렇게 말하고 싶어요.

       그대와 입맞춤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941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6776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2| 2020-01-18 김현
96775 ★ 1월 18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8일차|3| 2020-01-18 장병찬
96774 사랑이야....오타|1| 2020-01-17 이경숙
96773 사랑은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2| 2020-01-17 김현
96772 어떤 부부 이야기|2| 2020-01-17 김현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