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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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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5-23 ㅣ No.99747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1



귀양은 옛날에 죄(罪) 지은 벼슬아치들을 먼 변방(邊方)이나 외딴 섬에 보내어 살게 하던 형벌(刑罰)을

 

말합니다. 원래의 말은 귀향(歸鄕)으로, 죄를 지어 관직(官職)에 나갈 수 없는 자 들을 귀향하게 한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조선(朝鮮) 초기(初期)만 해도 중죄(重罪)를 짓지 않은 이상 웬간하면 자신(自身)의

 

고향(故鄕)으로 내려 보내 비록 죄인(罪人)이지만 고향에는 친척(親戚)들이나 재산(財産)이 있기에

 

그렇게 힘든 삶을 살지 않아도 됐습니다. 이를 고향으로 내쫒는다는 뜻의 방축향리(放逐鄕里)라고 했습

 

니다. 그러나 당파(黨派)싸움이 심해지고 여러 번의 사화(士禍)에 의한 중죄인(重罪人)이 많아지자

 

고향으로 내려 보내기보다는 멀고먼 변방이나 제주도(濟州島), 흑산도(黑山島) 등의 외딴 섬으로 귀양

 

보냈습니다. 명칭도 귀양보다는 유배(流配)라는 말을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큰 일없이 유배(流

 

配)로만 끝나면 다행(多幸)이었습니다. 유배지(流配地)로 향(向)하는 도중(途中)이나 유배지에 도착(到

 

着)하여 기약(期約)없는 유배생활(流配生活)을 하고 있는 동안이라도 사약(賜藥)이 내려지는 날이면

 

이 세상(世上)을 하직(下直)해야만 했습니다. 유배생활을 하면서 처음에는 안절부절 못하고 화를 삭이

 

던 선비들도 얼마 후에는 안정(安靜)을 되찾아 동네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자기(自己)의 억울한

 

심경(心境)을 토로(吐露)하거나 님(임금)을 향(向)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을 노래하는 시가(詩歌)를

 

지으며 조용히 살게 됩니다. 당쟁(黨爭)의 산물(産物)인 사대부(士大夫)들의 쓰라린 유배생활 감정(感

 

情)을 표출(表出)한 가사(歌辭)를 유배가사(流配歌辭)라 하고 그 외의 모든 글들을 합(合)하여 유배문학

 

(流配文學)이라고 합니다. 유배가사의 효시(嚆矢)는 무오사화(戊午士禍)에 연루(連累)된 조위(曺偉)가

 

유배지(流配地)인 순천(順天)에서 지은 만분가(萬憤歌)입니다. 작품(作品)의 내용(內容)을 보면 작자

 

(作者)가 사화에 연루되어 억울하게 귀양살이를 하게 된 비분강개(悲憤慷慨)한 심정(心情)을 임금인

 

성종(成宗)에게 토로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후대(後代)에 지어지는 유배가사의 일종(一

 

種)인 송강(松江) 정철(鄭澈)의 사미인곡(思美人曲), 속미인곡(續美人曲) 등 송강가사(松江歌辭)에도

 

크게 영향(影響)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2로 계속 이어집니다.     

 

 

 

 

    

이강길
 
 
성금연 가야금산조
휘몰이/엇몰이-▶를 누르세용

권태하(domini0727) (2005/01/12) : 첫 출석 맨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교수님, A++ 학점 맞죠??
이진숙(lcs) (2005/01/12) : 권태하님 이 첫 출석 A++학점 이시면 전 에이 완 뿔 입니다...^^
전현숙(wpfenfmek) (2005/01/13) : 교수님, 지난번 강의는 이제 그만입니까?.. 어우 저 여직까지 콩쥐놀이하다 왔는데.. 저 갈래요.^^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권태하 선배님 학생이 1등으루 출석...A++ 나중 난 뿔이 우뚝하구...꼴지가 첫찌 된다드니...그 말이 맞나부다...ㅎㅎ담배 냄새는 좀 나넹...풀 풀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미카엘라 아우님 학생이 2등으루 출석...A+ 필리핀에 갔따 오드니 동작 빨라졌넹....한번 더 갔따오문 1등하겠따~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전현숙 콩쥐 학생은 3등으루 출석...기냥 A 학점...근데 지난 번에 하다가 그만 둔 강의가 먼 강의야...요? 나두 모르겠넹...갈켜주구 가....요.^^
전현숙(wpfenfmek) (2005/01/13) : 아이 교수님 그거 있잖아요..^^ 눈덮힌 평원과 데머사니.. 동물들요~ 글구 말씀 확실하게 노으시와요. 아 안된다. 지금처럼 하시는게 더 재미있지요~
전현숙(wpfenfmek) (2005/01/13) : 저 지금 주방에서 노는데 수삼이랑, 사골이랑 이제 거의 다 된거 같아요. 졸려서 눈이 빡빡해요. 교수님도 안녕히 주무시고요 다음에 꼭 해 주셔야해요. 아니면 깜빡하고 놀려먹을거예용
남희경(nhk1961) (2005/01/13) : 새벽미사 독서때문에 설치다가 출석합니다.문과체질이라서 쏙쏙 강의내용이 들어옵니다.교수님 화이팅.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전현숙 학생~ 이제 학실이 알았따...전현숙 학생이 멀 원하는 쥐를...ㅎㅎ그러니께 눈덮힌 평원과 데머사니.. 동물들...동물 시리즈 왜 더 안하느냐? 이고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전현숙 학생은 맨날 주방에서 수삼이랑, 사골이랑만 갔구 노나? 당근...무, 배추, 고추, 마늘 , 양파, 돼지갈비, 통닭하구두 놀아야쥐...요아킴 교수두 마찬가쥐야..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대 자연 속에서 동물하구만 놀수는 읎쥐...요아킴 교수는 만물박사니깐...험 험...유머시리즈, 역사적 교훈 시리즈, 우주*과학 시리즈, 시, 연극대본, 프로레스링 시리즈,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교회활동 시리즈 등 등을 올려서 강의를 해야 하니깐...이 세상 모든 삼라만상이 나으 관심사야...요. 지금은 7월달 부터 새루 시작할 시리즈별 강의를 보충하는 기간이라구..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말하자문 충전하는 시간이쥐...핸드폰두 충전해야 또 사용할 수 있구...전기 면도기두 충전해야 샥~하구 돌문서 수염이 깍이쥐...멋진 비행을 위한 호버링을 하구 있따구 보문돼..요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고산과 다산 은 4편으루 끝낼려구 하는디...역사적 교훈 시리즈에 들어가는 고구...바루 앞에 올린 앞 자리 뒷 자리는 유머시리즈에 들어가는 고구..얼마 전에 올린 신의 손은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프로레스링 시리즈에 들어가는 고라구...요즘은 이종격투기가 유행하구 있으니깐 이종격투기 시리즈두 올릴려구 하는디..제목은 '옥타곤'이라구 할려는디...재밋겠따...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며칠 전에 연재가 끝난 호버링은 우주*과학 시리즈에 들어가는 고야...근데 글 한편 올리려문 여간 힘드능게 아냐...어디서 기냥 퍼갔꾸 와서 올리문 쉬울틴디...그럴 수야 읎쥐..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60년 가가이 살문서 경험하구 배운 지식과 상식에다가...케이블 TV 다큐멘타리 필름에서 최신 정보를 캣취하여...인터넷 검색사이트를 다 뒤져 자료를 출력하구...완존히 읽구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소화한 다음에...엑기스만 뽑아서 글을 쓰는고야...50장 넘는 자료를 축약하여 한 페이쥐 만드는 고두 쉽지 안타구...그리구 무엇보다두 마지막 결론 부분이 중요한 고야...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어떤 주제에 대하여 공부하문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넣어야 하고든...내가 느낀 생각을 기래두 약간 철학적으루다가 마무리해야 하니깐...암튼 앞으루 열쉼히 하겠으니깐 학생 여러분두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출석 잘 해 주세...요. 글구 출석 도장은 기본입니당...근데, 전현숙 학생은 수삼이랑 사골이랑 혼자 먹지 안켔쥐? 국물이라두 좀 남겨줄 고야...ㅎㅎ. (^ㅎ^)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레오 학생은 교회활동을 열쉼히 하구 있구만...새벽에 일어나기 힘들틴데...레오를 위해서 당분간 역사적 교훈 시리즈만 계속할까 말까...ㅎㅎ.. 전현숙 학생이 싫어할틴데..^^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클라라 학생은 고산과 다산 중 어느산이 더 높을까,,,벌써부터 궁금한가부다...ㅎㅎ...막상막하 일고 같지아나...이미쥐 의 꽃처럼
정재훈(jhjung1868) (2005/01/13) : 이제야 출석합니다 ^^ 고산과 다산......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겠지요..... 두 분다 훌륭하신 분들인디.....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다니엘 학생은 요즘 출석률이 대체루 조쿠만...기래두 요아킴 교수의 강의를 듣구...마음의 양식을 얻어..먼 일을 하문 잘 풀릴 고야...사업을 하든...집안 일이든...맞쥐?
정재훈(jhjung1868) (2005/01/13) : 아니라고 하면 "빵꾸" 날 것같고.... 그렇다고 하자니 양심이...... 에이 어쩔 수 없지... 맞습니다, 맞고요.......ㅋㅋ
신성구(xhak59) (2005/01/13) : 요아킴 교수님... 오늘두 변함읎이...역사적 교훈시리즈 올리시느라 노고가 크시구만유...질문있시요~~무오사화(戊午士禍)에 연루(連累)된 조위(曺偉)가
신성구(xhak59) (2005/01/13) : 유배지(流配地)인 순천(順天)에서 비분강개(悲憤慷慨)한 심정(心情)으로 지으신 만분가(萬憤歌) 가사내용 좀더 구체적으로 강의 부~탁해요~~^^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역쉬 도마 과대푠 뭐가 달라두 다르구만...다른 학생들하군...ㅎㅎ...강사 노릇 줌 하드니 질문 하는 수준이 훨 높아졌넹...아님 어제 내가 던진 부메랑이 되돌아 오는 곤가?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근데 만분가의 가사가 꽤 길어...세 페이쥐 정도 되쥐...조위가 무오사화에 연루되어 순천으루 귀양가게 되자...분을 못이겨 지은 가사인디...제목부터가 '만분가'이쥐.....
이윤석(animation) (2005/01/13) : 저는 이곳이 유배지란 생각이 드는데요... 드라마 보면 주인공들이 유배지에서 뭔가 뜻깊은 사고를 갖추고 뜻깊은 만남을 갖더라구요...^^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분해 못견다겠따 이고야...그 분한마음을 선왕(先王)인 성종에게 토로한 긴시(가사)야...중국의 초(楚)나라 굴원(屈原)이라는 사람이 죄없이 쫒겨나 '이소(離騷)'란 시를 지어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억울함을 토로했듯이 자신두 죄없이 귀양와 있따 이고야...글구 '만분가'는 조선 당쟁의 회오리 속에서 희생된 문신이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한 유배가사의 효시작품이라는데서 조선 문학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사적 가치가 매우 큰 작품이다 이고야...만분가에서 작자는 임금이 계신곳을 '천상 백옥경'으루 설정하구 임금님을 '옥황상제'루 비유했어...유배되어 있는 작자 자신은 두견새의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넋으루 비유했쥐...만분가 첫머리에 나오쥐...이렇게.."천상 백옥경 십이루 어디멘고, 오색운 깊은 곳에 자청전이 가렸으니, 구만리 먼 하늘을 꿈이라도 갈동 말동. 차라리 죽어져서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억만번 변화하여, 남산 늦은 봄에 두견의 넋이 되어, 이화 가지위에 밤낮으루 못 울거든, 삼청 동리에 저문 하늘 구름되어, 바람에 흩리 날아 자미궁에 날아올라, 옥황 향안전에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지척에 나가 앉아, 흉중에 쌓인 말씀 실컷 사뢰리라." 구 운을 띠운 다음에 구구절절 세 페이쥐에 걸쳐 흉중에 쌓인 말씀을 실컷 털어 노은 다음 이러케 마무리를 지었쥐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하늘이 높고 높아 말없이 높은 뜻을, 구름 위에 나는 새야 네 아니 알겠더냐, 아아 이내 가슴 산이 되고 돌이 되어 어디어디 쌓였으며, 비가 되고 물이 되어 어디어디 울며 갈까,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아무나 이 내뜻 알이 곧 있으면, 백세교유 만세상감 하리라."...으휴~! 힘들다~ 이 작품은 후대에 지어지는 정철의 송강가사 '사미인곡'과 '속미인곡'등에두 크게 영향을 미취쥐.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밑에 답변 글루 젊구 이쁘구 똑똑한 엘리사벳 조교가 사미인곡, 속미인곡 올려놨으니깐 언능 가서들 바바...만분가와 비슷하쥐....^^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요셉 학생이 아주 중요하구 뜻이 깊은 말을 했어...이곳이 유배지라는 생각이 든다구...맞는 말이야...조선시대의 사대부들이 당쟁의 회오리에 휩싸여 외딴 곳으로 유배를 가서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분을 새기구 임금을 향한 일편단심에서 시와 가사를 지었지만...나중에는 서원을 지어 후학을 양성하구...학문의 발전에 힘썼구...고산 윤선도와 다산 정약용 같은 분들은 순수문학과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다방면의 실용적인 저서를 남기게 된고라구...굿뉴스 자유게시판두 천주교에서 평신도들을 위하여 만들어 준 만남의 광장이쥐...이곳두 활용하기에 따라서 싸움 판두 될 수 있구...
배봉균(baeyoakim) (2005/01/13) :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뜻 깊은 만남과 대화, 좋은 글이 넘쳐나는 곳이 될 수 있쥐...(^ㅎ^)
신성구(xhak59) (2005/01/14) : 우와~~요아킴교수님... 대단해요~~(가리지날 강원도 사투리루..) 지가 질문 안했으믄 어쩔뻔 했이유.~ 훌륭한 강의 수강 잘하구 갑니다...건강하십시요..^^
박혜서(phs55) (2005/01/14) : 맞아요. 화기애애한 분위기나 싸움판도 다 우리가 만드는 거니까요.
배봉균(baeyoakim) (2005/01/15) : 도마 강사두 훌륭해요...이젠 이미쥐 올릴 줄두 아능고 같구..^^
배봉균(baeyoakim) (2005/01/15) : 젬마 개근생은 늦게 출석했넹...옛날에 조위, 정철 등의 님(임금)을 향한 일편단심의 글보다는 고산, 다산의 순수문학과 실용적인 학문이 더 유익하구 생명력이 있듯이
배봉균(baeyoakim) (2005/01/16) : 현대의 인터넷 상 on line에서두 정치적인 싸움 글 보다는 유익하구 좋은 글이 더 오래 기억돼구 몇년있따가 다시 봐두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다 이고쥐....요
신희상(shinada) (2005/10/06) : NO 1
박영호(park05) (2005/10/06) : 도장찍습니다....추천꾸~욱...*^!^*
신성자(socho) (2005/10/06) :

고산 윤선도가 13년 동안 머물며 어부사시사 등 주옥같은 작품을 집필했던 세연정은 문학의 향기가 흐른다.ⓒ2003 완도군

석류는 다산과 다복의 상징이다ⓒ2004 이종찬
곽주만(kjm0417) (2005/10/06) : 松江 鄭澈은 정치가로서 당대의 문인으로서 뛰어난 사람이다. 월탄 박종화의 역사소설인 '자고가는 저 구름아'를 접한게 1970년(중1)이었으니 세월은 35년이 지났습니다. 당대의 정객(서인의 중심 인물-윤근수, 윤두수, 이원익 등이 서인이고 한음이나 오성도 심정적으로는 서안에 가까움)으로, 문인으로 임란 전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는데 이의가 없다.
곽주만(kjm0417) (2005/10/06) : '철령 높은 쉬어넘난 저 구름아 고신 원루를 비 삼아 띄어다가 님 계신 구중심처에 뿌려본들 어떠리!' 임금에 대한 신하의 그리움과 원망이 절절한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정철은 명종과 동문수학한 사대부의 자제로 시문과 경서에 능해 당대의 석학들과 어깨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었다. '성산별곡'의 무대인 담양의 '식영뎡'과 '소쇄원'에서 면암 등과 교류를 통해 가사문학의 금자탑을 이루었으니.., 관동별곡, 사미인곡, 속사미인곡, 성산별곡과 여러 편의 시조는 그가 얼마나 뛰어난 사람이었다는 것을 미루어 알 수 있다.
곽주만(kjm0417) (2005/10/06) : 높은→높은 봉에, 띄어다가→띄워다가로 정정합니다. 삼천포는 아니죠?
지요하(jiyoha) (2005/10/06) : 배 교수님 복습 강의는 정말 재미있고, 새로운 강의 같아서 열심히 공부를 한답니다.
신희상(shinada) (2005/10/06) : 교수님 혹시 이거 고3학생 시험문제 나오는건 아닌지요? 나올까? 안 나올까? 나오면 정답은 1번
이순의(leejeano) (2005/10/06) : 교수님의 사진 솜씨에 조바심을 내고 있습니다. 서로 잘 어울려지려고..... 키워도 보았다가 줄여도 보았다가...... 계속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교수님! (-_*)! 알라뷰~~!
이순의(leejeano) (2005/10/06) : 저는 여학교때 문예반 견학을 갔는데 담양의 송강의 발자취에서 식영정=그림자도 쉬어가는 정자에서 여장을 풀었는데 정말로 그림자도 쉬어부렀제요. 문예반 선생님께서 마루에 누워 잠이 드셨는데 3학년 선배언니가 방문에 기대어 졸아버린... 입은 벌어졌지요. 교복치마자락은 약간 세운 다리에 걸쳐졌지요. 고개는 선생님의 누운 어깨족으로 기울었지요. 그걸그만 놓칠 수가 없어서 찰칵! 지금 보아도 작품 사진인데 공개를 못한다니.... 정말로 아깝당께요. 다음에 교수님만 보여드릴께요.
고도남(koserapina) (2005/10/06) : 열강하시고 또 반복학습까정 철저히 시키시는 요아킴교순님! 화이팅이요!
이복희(03chris) (2005/10/06) : 저녁 먹고 찬찬히 봐야겠어요. ^^ 아고 배고파요.......... ^^
이복희(03chris) (2005/10/06) : 본문에 이어 이번에도 꼬리글 명강이십니다. ^^ 강의의 영역을 이리저리 훨훨 넘나드셔서 수강하는 학생도 신바람이 납니다. ^^
박혜서(phs55) (2005/10/06) : 복습 잘 하고 가용~~
박난서(ab4fami) (2005/10/06) : 솔직히 과학, 우주에 관한 강의 보다 역사,국사에 관한 강의가 더 잘 들어 옵니다. 머리에 쏙쏙 잘들어오는 복습 잘 하고 갑니다.
이옥임(okim1066) (2005/10/07) :
 

많이 낳아 애국하자!!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미카엘 학생~ NO 1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클라라 학생~ NO 2...거기다가 "그대여 - 이정희".배경음악 까징...이뽀라...음악이 의외루 본문과 어울리넹...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안드레아 학생~ 도장찍습니다....추천꾸~욱...*^!^*...ㅎㅎ 고맙습니당...#(^ㅎ^)#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어머~! 클라라 학생이 세연정과 다산과 다복의 상징 석류 이미쥐 까징...더 이뽀라.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니꼴라오 학생은 꼬리글 달았따 하문 다섯줄 짜리 세 개가 기본...기특해라...꼬리글 내용두 역쉬 왕년의 국문과 과대표야~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지 선생님 학생~ 低山 교수의 강의는 복습강의인데두 새로운 강의 같아서 열쉼히 공부하게되쥐...요?...마자요...잘 보셨어...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미카엘 학생~ 이고 고3학생 시험문제 나올쥐두 몰라...요...더 나아가 수능시험에두 나올고야...요...믿고나 말고나...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제노베파 열쉼생~ 말만 하쥐말구 작품사진 얼릉 보여조...요...나만 살짝...제노베파 열쉼생 ! (-_*) ! 알라뷰~~!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오랜만에 "오빠인지 동생인지도 모르는 을식이"- 수바래 5편...올려준...도남 세라피나 학생 ! 화이팅이요 !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히메 사진작가님 학생...저녁 먹었어...요?...이제 배 안 고파...요...금강산두 식후경이라는디...ㅎㅎ..."본문에 이어 이번에도 꼬리글 명강이십니다. ^^"하는 학생 있어...강의하는 低山 교수두 신바람이 납니당.^^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 복습 잘 하고 가세용~~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글라라 학생 땜시...역사 국사 강의만 해야 쓰겠따...요...앞으루는...ㅎㅎㅎ...근디 아이들두 조와할까?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요안나 학생~...60년대 - 둘만 나아 잘 기르자 !...70년대 - 둘도 만타 !...2000년대 - 마니 나아 애국하자 !!...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 하나만 나았넹...ㅉㅉ...근디 고산과 다산하구...마니 나아 애국하자!!...무슨 연관이 있는 고야...요?...요안나 학생~ 디게 궁금하넹....밑 줄까징 쫙~ 치구...
이옥임(okim1066) (2005/10/07) :
      
다산 정약용 선생님, 多産하셨는지 궁금해요. 多産政策으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이옥임(okim1066) (2005/10/07) : 이렇게 아이들 윗부분에 올렸는데 밤 사이에 사라졌어요.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역쉬 요안나 학생은 다재다능해...요...ㅎㅎ...茶山을 多産으루 연결시키다니...어쩜.^^* 아이들 네 명이 밤사이 사라졌어...요...애국하러 갔나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오랜 유배생활 땜시 多産을 못하셨어...요...고산과 다산시리즈 본문과 꼬리글 강의 들으문 다 나와...요.^^*
김명희(sayoo39) (2005/10/07) : 저산님의 유래가 나오게 될까요? 고산, 다산, ....
신희상(shinada) (2006/01/07) :
신희상(shinada) (2006/01/07) :
김유철(kimstefano) (2006/01/07) : 작년에는 왜 이 글을 못 보았을까. 아마 회원 탈퇴기간중이었나보다. 좋아서 퍼갑니다.
배봉균(baeyoakim) (2006/01/07) : 그로니께 재탕, 삼탕하는 고야...요...스테파노 학생처럼 미처 못 본 학생들을 위해서...새루 가입한 사람두 있구...다시 바두 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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