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월)
(녹)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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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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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0-03-05 ㅣ No.96980

 

 

 

♧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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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ger Williams (고엽) - Autumn Leaves ♬ 

떨어지는 나뭇잎들이 창가에서 떠돕니다 
빨갛고 노랗게 물든 가을 잎들 말입니다
당신의 입술과 여름의 입맞춤들 
내가 잡았던 햇볕에 그을린 손이 눈에 선합니다

당신이 떠난 뒤로 시간이 더디 갑니다 
이제 곧 예전에 듣던 겨울 노래들이 들려오겠지요

하지만 가을 나뭇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아 ! 사랑하는 이여 난 이 세상 
무엇보다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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