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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국 천주교회의 각성과 회개를 위하여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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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그가, 행위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라는 말씀이 실려 있는 야고보 서한을
읽고 즉시 <검불성서>라 하여 태워버렸다. 왜 ? 이것은 <믿음뿐>으로 구령된다는 저의 교리만큼 저의 마음을 당기지 못했기에. 같은 이유로 바오로의 서간의 "우리는 사람이 법률의 행위가 없이 신앙으로 말미암아 의화되는줄 확신하노라"(로마서 3 : 28)에서 신앙이라는 말 다음에 일부러 <뿐>이라는 글자를 보태어 자기 뜻에 맞는 교리로 삼았다. 루터는 이에 대해서 비난을 받았을 때 그 자신의 뜻과 원의가 그렇게 했다는 말로써 버티었다. 루터가 하지 않은 말을 한다고 여러분이 오해할까봐 여기에 루터 자신의 글을 소개한다. "그대들은 <뿐>이라는 말이 바오로의 서간에 없다고 해서 교황주의자들이 법석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대들이 알고 있는 교황주의자들이 그 <뿐> 때문에 지ㄹ들을 하거든 이렇게 말하라. '마르틴 루터 박사가 그렇게 원한다,' 또 '교황주의자란 밥통이라는 말이다.' 내가 그렇게 원한다. 그러니까 그래야 된다고 내가 명령한다. 이 내 뜻이 충분한 이유다."(J.L. Stoddard, Rebuilding a Lost Faith, p. 101-102) 루터는 이즈음의 무차별론자들의 생각과는 정반대였다. 올바르기만 하면 무엇을 믿든 상관없다가 아니라, 믿기만 하면 무슨 짓을 하던 상관없다는 말이다." 50-51쪽 억만인의 신앙 죤 오브라이언 저 정진석 주교 역 가톨릭출판사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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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150 | 영성체 후 묵상 (6월1일)|3| | 2006-06-01 | 정정애 |
| 100148 | 예수성심 성월의 의미와 성심 신심의 목적|1| | 2006-06-01 | 김남성 |
| 100144 | 한국 천주교회의 각성과 회개를 위하여 12 | 2006-06-01 | 이용섭 |
| 100145 | Re:한국 천주교회의 각성과 회개를 위하여 13 |
2006-06-01 | 이용섭 |
| 100143 | 쥐똥나무 꽃|4| | 2006-06-01 | 최태성 |
| 100141 | 영혼의 샘터(직장 사목부)|9| | 2006-05-31 | 허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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