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원(dizimon) (2004/11/22) : 여지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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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11/22) : 와따 잽쌉니다요..글라라님...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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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원(dizimon) (2004/11/22) : 현종과 양귀비의 러브 스토리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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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원(dizimon) (2004/11/22) : 저 글라라 아닌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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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원(dizimon) (2004/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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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원(dizimon) (2004/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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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원(dizimon) (2004/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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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11/22) : 그럼 죄송합니다..쪽지로 함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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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서(phs55) (2004/11/22) : 여지란 과일도 있군요. 먹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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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엘리사벳 젊은 모범생~ 와~! 파비아노 말대루 잽싸넹...본문 올리구 0.5초 만에 꼬리가 올라오네...기것두 이미지루다가..여지나무 사진을 워디서 구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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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파비아노 조교는 머하구 있능 고야? 배경음악허구 양귀비의 고전무용을 올리지 안쿠서리...중국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것 저것 퍼와..양귀비, 안록산, 화청지, 장안, 낙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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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11/23) : 양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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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11/23) : 양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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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11/23) : 양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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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11/23) : 양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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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11/23) : 양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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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11/23) : 양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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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야~~양귀비 증말 이쁘다~ 피부가 뽀얗네...양귀비의 미모와 보드라운 피부는 타구 난고야...거기 비하문 클레오파트라는 화장미인이쥐...내일모래는 클레오파트라 올려야쥐..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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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11/23) : 양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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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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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리차드강 파비아노는 은제 양귀비를 이러케 마니 재배했어...잡혀갈라구....잡혀갈때 가드라두 양귀비 꽃 이쁘다...색색가지네....보라색, 빨간색, 분홍색, 자주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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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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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젬마 개근생, 남방과일 여지를 세상이 좋아져서 먹을 수 있지...요.. 중국 레스토랑에 가면 후식으루두 주구,...고급 부페에 가문 디저트 코너에 있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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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백화점 식품 코너에 가문 통조림이 있어...요. 태국산...여지를 리치(Lichi)라구 한다우...다른 열대과일루는..두리안, 람부탄, 아보카도, 망고스틴...등이 있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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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파비아노 무신 새 소리야? 양귀비가 기르든 새 소리야? 아님 양귀비가 죽어서 새가된 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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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엘리사벳 젊은 모범생...내일 오전에 양귀비와 현종의 러브 스토리 얘기해 줄께...요. 잠을 잘 자야 피부가 고와 지니깐...잘 자요...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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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3) : 처음에"여지"라 해서 여자를 잘못으로 옥의 티구나 했죠 ,근데 이건 과인이 과문의 소치이고,또 열시미 찾아 봤드니,再起가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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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3) : 才技가 맞는게 아닌가 생각 하는데 교수님 맞죠.(우쭐)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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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socho) (2004/11/23) : 꼬리가 완벽해 나머지 낄 여지가 없넹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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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3) : 오타는 수정을 하셔야죠 자리를 바꿔 버리면 질서가 없어져요.socho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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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socho) (2004/11/23) : 꼬릿말두 수정이 되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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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3) : 아~실수.미안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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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학생 여러부~운 ! 안녕히 주무셨사와요?...ㅎㅎ...기럼 꼬리글 강의를 시작해야쥐...근데 '여지'는 역사적 교훈 중 흥청망청 시리즈에 들어가는 고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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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양귀비(719~756)의 본명은 양옥환인디...쓰촨성에서 태어났쥐...일찍 부모를여의구 숙부에게 양녀루 들어가 자랐대...중국 봉건사회의 황금시대라 성당(盛唐)이라구 일컬어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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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이 때, 현종이 젊은 나이에 즉위하여 처음엔 정치를 곧잘 했다는구만...'개원의 치'라구 일컬어지는 태평성대를 보냈든 고야...근데 정치에 싫증을 느낄 무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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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이인보라는 간신 넘이 조정의 실권을 한손에 쥐구 횡포를 부리는 고야...설상가상으루 736년에 현종이 사랑하던 무혜비(武惠妃)가 죽은 고야...무혜비를 잃은 현종은 밤낮으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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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무혜비만 생각하며 실의의 나날을 보냈든 고야...후궁이 3천명두 더 있었는디 누구 하나 현종의 마음을 끄는 여인이 읎었대...우리나라 백제 의자왕두 3천 궁녀가 있었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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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그곤 좀 과장됐다는 생각이 들지만... 중국의 황제가 3천명의 후궁을 거는린곤 과장이 아니래..더 마났으문 마났쥐...황후, 비, 후궁들 사이에서 난 왕자와 공주가 60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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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넘었다쥐...야귀비두 원래는 17살 땐가 현종의 18 번째 아들 수왕(壽王)의 후궁으루 들어간고야...어릴 때부터 피부가 곱구 이쁘다는 소문이 나구 가무에두 능했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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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중국의 왕자들은 王이라구 칭하쥐...아버지가 황제니깐...이럴 즈음 현종의 귀가 솔깃하구 눈이 번쩍 뜨이는 한가지 소문이 들렸쥐...18 왕자 수왕의 비(妃)가 절세미인이라는 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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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현종은 은근히 마음이 동해..고역사라는 환관대장(요즘의 비서실장)에게 명하여 일딴은 자신이 베푸는 궁중연회에 참석시키두룩 하였쥐..작전에 들어간 고야...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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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현종은 수왕비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버렸쥐...수왕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빼어난 미모 뿐 아니라...이지적인 여성으루 음악, 무용에두 남다른데가 있었든고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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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3천마리의 닭들 가운데 한마리의 학과 같은 자태였따쥐...술자리에서 현종이 작곡한 "예상우의곡(霓裳羽衣曲)'의 악보를 보고는 즉석에서 이곡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는고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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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노래만 불렀으문 말두 안해..거기다가 춤두 췄따쥐...가무를 하는 그녀의 자태는 마치 선녀가 지상에 내려와 춤을 추는 것과 다름없었따니...그골 본 현종이 눈이 뒤집히구 환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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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한고쥐...그날 밤부터는 잠을 못 이루었대...수왕비인 양귀비 생각에...이렇게 해서 양귀비와 현종, 현종과 양귀비의 로맨스가 시작된고쥐...황제가 했으니깐 로맨스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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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다른 넘들이 했으문 스캔달이쥐...늙은 시아버지와 젊은 며느리 간의...점심 때두 되구...'쉬'두 마렵구 쉬었따가...본격적인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 이야기 해야겠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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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3) : 아따 ~ 그 양반 소피도 오래 보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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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점심먹구 왔따~ 쉬두 하구...담배는 원래 안피워...원래 문화인 인가바...ㅋㅋ...세자요한 학생은 점심식사 하셨는감? 내가 은제 '쉬'만 하구 곧 온다구 했남...점심시간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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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됐따구 했쥐...기럼 점심 먹구 오겠따는 소리쥐...커피두 한 잔하구...새겨 들을 줄 알야지~잉...오후 강의 시작해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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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현종이 며느리 양귀비한테 홀딱 반할골 눈치챈 이임보 간신과 고역사 환관은...현종을 망가뜨리려구 작정했쥐...현종을 며느리하구 불륜을 저질러 정신 못차리게하구선 즈들이 국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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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마음대루 주무루려구... 정신 올바루 박힌 충신들을 극구 반대했쥐...환관과 간신들의 부추김에 현종은 우선 양귀비를 자신의 뜻이라구 하문서 여도사(女道士)루 삼아 남궁에서 살게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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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태진(太眞)이라는 호를 내렸어...글구 남궁을 태진궁이라 고쳐부르게 했데...매일같이 태진궁으루 납시었쥐...태진에 대한 현종의 열애가 대단해지자...1년도 못되어 태진은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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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3) : 교수님 ,그럴땐 近親相奸(근친상간)이 됩니까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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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황후라두 된듯 도도하게 굴었대나바...현종과 태진 두 사람은 긴 밤두 오히려 짧은듯 해가 중천에 떠 올라두 잠자리에서 떨어질 줄을 몰랐따는고 아냐...쯔 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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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3) : 가수 태진아 하고는 아무상관 없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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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기래두 젊어선 근정전을 세우구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 까지 정무에 열중하던 현종 황제는 정치에 관한 흥미를 완존히 잃어버리구 딴 사람이 되어 버렸대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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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엄밀히 따지문 近親相奸(근친상간)은 아닌고 같따...아버지와 딸이 아니니깐...기래두 천륜을 어긴고쥐...양귀비를 자기의 아들 수왕에게서 뺏아온 현종은 죄책감이 있었든지 수왕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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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위씨의 딸을 보내어 아내루 삼게 했대...ㅎㅎ...완존히 병주구 약주는 고쥐 뭐야...꿩대신 닭으루...태진아는 여기 낄대가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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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3) : 마지막 멘트 쥑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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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남궁에 들어 온지 6년 후 27새 때 태진은 귀비루 책봉되었쥐...귀비는 황후 다음의 지위인디..그때 황후가 읎었으나..고아 출신에다 며느리였든 관계루 황후에는 오르지 못했따나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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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말이 귀비지...황후두 공석이겠따... 양귀비가 황후 행세를 했쥐...날이 갈수룩 현종의 총애를 한몸에 받아 그녀의 친인척까쥐 차례차례 고관대작의 자리에 올라 부귀영화를 누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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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되었쥐...특히 그 중에서두 양귀비의 6촌 오빠인 '양소'란 넘이 있었는디...품행이 조지않기루 소문이 난 넘이 었는디 눈치 하나는 빠르구 요령이 좋아 현종의 가려운데를 잘 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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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3) : 교수님 위에 본문에서 再起를 고치실 제는 한마디 하시야죠.(진짜 치사하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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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현종의 신임을 얻구 국충(國忠)이라는 과분한 이름두 하사받았쥐...양국충이란 넘이 바루 이 넘이야...우리나라에두 비슷한 일에 비슷한 넘이 있었자나..장희재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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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3) : 맞아 마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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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재기(再起)와 재기(才氣)는 완존히 다른 뜻으루 틀릴 성질의 한문이 아니쥐...어느 학생이 틀린골 찾아내나 시험해 본고라구...ㅎㅎ...근데 세자요한 학생이 찾아내긴 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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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jhjung1868) (2004/11/23) : 교수님, 리플 끝나려면 멀었나요 ??? 제가 또 외근을 나가야 하는 관계로 마냥 기다릴 수 없어서... 중간에 끼어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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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루 고치래자나...이골 요아킴 교수가 세자요한 학생 말만 듣구 기냥 재기(才技)루 고쳤으문 완존 X되는 고쥐...세자요한 학생이 고걸 노린거 아냐? 才氣줄 알면서두..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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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jhjung1868) (2004/11/23) : 어쨌든 저는 집사람이 워낙 미모가 출중해서 양귀비 안 부럽습니다....(마음이 아프네요.. 혹 우리집사람이 볼까봐 어쩔 수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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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다니엘 학생...양귀비에 대한 강의를 꼬리 글루 하자문 1,000개 갖구두 모자라겠쥐...먼저 최배달님두 230개루 일딴 마쳤쥐만 역쉬 1,000개루두 모자라는고야 그만큼 두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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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얽힌 얘기가 많은 고쥐...ㅎㅎ..근데 시간 관계상...한 200개루다가 축약할려구 해...양국충이란 넘은 제 누이의 빽을 믿구 천방지축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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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서(ab4fami) (2004/11/23) : 선생님 건강히 잘지내시지요? 늘 맘속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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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천보 10년(751)년 칠월 칠석 날에 있었든 일이었는디...이날두 현종은 양귀비와 함께 온천이 있는 화청궁에 거둥하여 장생전에서 데이트를 즐겼쥐...이윽고 밤이 깊어 하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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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은하수가 아름답게 반짝이구...별똥별은 떨어지구...풀벌레 소리는 들리구..햐~~ 분위기 조타~...근데 웬일인쥐 칠석의 하늘을 쳐다보구 있던 양귀비가 갑자기 흐느껴 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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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시작한 고야...현종이 깜짝 놀라 "왜 우느냐?"구 달래듯 물었쥐...한동안 아무말두 안하구 울기만하든 양귀비가 눈물을 닦으며 띄엄띄엄 그 심정을 토로하기 시작했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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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글라라 학생...방가워요...아이들두 잘 있지...요. 원흥이 방죽 두꺼비들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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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하늘에는 반짝이는 견우성과 직녀성, 얼마나 아름다운 인연입니까? 저 부부의 지극한 사랑, 영원한 애정이 부럽습니다. 저 부부와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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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역사에두 자주 기록되어 있지만, 나이가 들면 가을 부채처럼 버림을 받는 여자의 허무함...이런 일들을 생각하면 서글퍼 견딜 수가 없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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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말하는 꽃" 양귀비가 눈물을 흘리며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는 현종의 마음을 아프게 찔렀쥐...현종은 말없이 양귀비의 손을 꼭잡아주었쥐...글구 그들의 영원한 애정을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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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반짝이는 별들에게 맹세하는 것이었던 것이다...으때? 현종과 양귀비의 러브 스토리...쥐기는고 아냐? 엘리사벳 젊은 모범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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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이론 싯귀가 있쥐..."하늘에서는 비익조(比翼鳥)가 되고, 땅에서는 연리지(連理枝)가 될 지이다." 이 뜻을 풀이하문...'비익조'는 중국 전설에 나오는 새로, 암수가 한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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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되어 같이 난다는 데서 금슬이 좋은 부부를 상징하구,...'연리지' 또한 중국 전설에 나오는 나무로, 뿌리는 둘이지만 가지는 합쳐져 하나가 된다는 데서 부부의 깊은 애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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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상징한다구 하쥐...칠월 칠석날 현종과 양귀비는 이 '비익조'와 '연리지'처럼 영원히 떨어지지 않을 것을 맹세한 고쥐.....(^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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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잠시 쉬었따가 계속해야쥐...화장실 갔따 올사람 갔따오구...남학생들은 담배두 한 대씩 피우구와...요...아직두 담배 피는 사람들 있나? 담배값두 오른다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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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vicelino) (2004/11/23) : 쉬는 시간에 입장했습니다. 꼬릿말 강의는 진도따라가기가 좀 어려워요. 하지만 불평하기보단 열심히 따라가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땡땡이 학생 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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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animation) (2004/11/23) : 양귀비를 수화(羞花)라고도 했다죠...? 꽃이 양귀비를 보고 스스로를 부끄러워 했다고 하더라구요...^^ 서시는 침어, 왕소군은 낙안, 초선은 폐월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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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animation) (2004/11/23) : 에 있을 때 중국의 역사적 미인들을 소재로 기획을 했던 적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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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비첼리노 학생...오랜만이야...요. 연차 총친목회때...연극하기루 했는감? 본문은 액기스만 뽑아서 정확하게 써야쥐...띄어쓰기, 맞춤법, 한문 등두 하나두 틀려선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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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꼬리글에서는 몬문에서 못다한 내용을 갖구 강의하는 곤대...학생들의 질문에 답변두 하구...근데 독수리라 빨리 못 올리는고야....어느정도 올릴 때까지 기다렸따가 한꺼번에 보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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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경(nhk1961) (2004/11/23) : 안보고 출석 또 고집인가.몸도 아프고 피곤해서 더디게 출석합니다.교수님 강의하신 내용중에서 장희빈 세세하게 부틱합니다.텔레비젼이나 영화로 접해서 많이 혼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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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조을고야...그게 마음대루 안돼는 고지..빨리 보구싶어서...ㅎㅎ...덕분에 조회수는 막 올라가구...암튼 비첼리노..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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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레오 학생이 어디가 아픈고야...젊은 사람이...쯧 쯧...태안에 가서 슐 푼 후유증이구만...좀 냉겨놓구 오지...다 먹었으니깐 그렇치...장희빈얘긴 다음기회에 정식으루 하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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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요셉 학생은 중구에두 있었었쥐...양귀비를 왜 수화(羞花)라 하냐문 꽃들이 양귀비의 미모를 보구 부끄러워 했따자나...꽃 보다 예쁘다는 얘기쥐..서시의 침어(沈漁)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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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서시의 아름다움에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골 잊어먹구 물속에 가라앉았따자나...왕소군의 낙안(落雁)은 왕소군의 아름다운 자태를 목격한 하늘을 날던 기러기들이 단체루 땅에 떨어졌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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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초선의 폐월(閉月)은 달밤에 초선이 산책을 하는디 초선의 화용월태를 내려다 보든 진짜 달이 챙피해서 구름뒤루 숨어버렸대..중국의 4대 미녀 들이쥐...그 중에서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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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수화(羞花) 양귀비를 젤루 치는고 아냐...세상 사람들이..명실 공히 동양 최고의 미인이쥐...동양의 미인은 서양의 미인과는 그 기준이 달라 ...서양의 미인은 8등신이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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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몸매를 중시하는고야...글구 화장발을 중시하쥐...진한 화장으루 얼굴을 강조하는 고야...그러지않아두 뚜렷한 이목구비를 ...근데 동양의 미인...특히 당대의 미인은 약간 살이 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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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포동이를 미인이라구 그랬쥐...몸매두 6등신 이래...글구 무엇보다 피부가 고와야 했쥐...양귀비가 그러케 피부가 고왔대자나...그 고운 피부를 나이가 들어두 계속 유지하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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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온천욕을 매일한고야...화청지라구 전용 온천탕이 있었대...지금두 그 자리가 남아 있대쥐...기냥 온천물루만 목욕을 하지 않았어...세상의 온갖 꽃과 찻잎에서 채취한 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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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성분을 온천물에 탔쥐...그러니 피부가 더 조아질 수 빡에...목욕만 한게 아냐 피부에 좋타는 과일을 마니 먹었쥐...그 중에서두 남방에서 나는 여지라는 과일을 제일 조아하구 맨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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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먹었대...변방국의 왕이나 절도사들은 양귀비에게 잘보이려구 '여지'를 진상하였는디...여지가 수분이 증발하문 곧 시들어 버리므루...싱싱하게 수송하려구 며칠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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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쉬지않쿠 군사들이 말을 달려 '여지'를 갖구 장안에 도착하면 양귀비의 예쁜 입이 벌어졌대나...여지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구 그 맛두 상큼 달콤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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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백성들은 군사들이 급하게 말을 달리는 모습응 바라보문서 국가에 위급한 일이 벌어졌나 하구 걱정들을 했대...양귀비가 먹을 여지를 갖구 달리는 줄은 꿈에두 모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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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양귀비의 외모를 삼백(三白)과 삼홍(三紅)의 아름다움이라구두 일컬으쥐...삼백과 삼홍이 뭐냐문...이마와 코, 턱은 새 하얗구...입술과 뺨, 손톱은 발그스롬 했따는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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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3) : 쉬었따가 양국충을 비롯한 양씨 일가의 흥청망청과...안록산의 난에 대하여 강의 해야쥐...학생들두 저녁 식사하구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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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구(xhak59) (2004/11/24) : 교수님...으아~~~어데까지 내려 가신고야~~~~요..암튼 대단 하십니다...건필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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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4) : 교수님 . 여색 말고 차원을 달리하여 지난번에 언급 하셨든 인간 도올 과 국보 양주동 박사에 관한 강의를 듣고 싶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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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4) : 도마 과대표...어디 갔따 인제 온고야? 파장에..."파장에 떡국"이라는 속담이 있긴한데...오늘은 떡국이 읎어...김치국물 빡엔...다른 글들 땜시 뒤루 한참 밀려서 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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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4) : 보능고야...6개월 후 정식으루 시리즈 강의할 때 나머진 또 얘기 해야쥐...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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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4) : 세자요한 학생은 도올 선생과 양주동 박사 얘기가 꽤 듣구 시픈가바...ㅋㅋ...근데 도올 선생이 아직 시퍼렇케 살아 있따는데 문제가 있는고야..요.양주동 박사두 직계후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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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4) : 살아 계시쥐...근데 요즘 젊은 사람들이 양주동 박사가 누군지 아나? 극히 드물지...욕은 안먹지만...죽구나서 욕먹는 분들두 계시자나....둘 중 하나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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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24) : 죽으면 곧 잊혀지든지...욕을 먹든지...비웃음과 함께...글구 이번 글두 뒤루 밀려서 다른 학생들이 벌써 잘 안보는 고야...다음 기회에 살짝 얘기할께...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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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4) : 그라믄 이제 여기서 전 걷우고 다음 장 볼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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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4) : 아니 말 잘못했슈 .교수님은 장돌뱅이는 아니고 .내 본색이 들어 났구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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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4) : 그러니께 강의를 하실려문 빨리 하시잖고 .에고 타자실력 알아 주얀다니꺄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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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4) : 머리가 조으면 손발이 고생 않는다했는데 교수님 둘 째손가락 고생 참 많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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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4/11/24) : 교수님 머리 댓방 크지..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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