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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佛敎의 佛敎思想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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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edohyy] 쪽지 캡슐

2020-04-19 ㅣ No.220095

韓國佛敎의 元曉大師의 佛敎思想이란?

 

<화쟁사상(和諍思想)>

  

어떤 문제에 두가지 이사의 다른 견해가 있을 때 서로 다른 견해를 총합의 이념에 의하여 화해시켜 큰 법의 세계로 귀납시키는 사상으로써 여기에서 통합이란 서로가 받아 들여 화합하는 것으로 원효대사가 추구하려던 화합의 방법은

 

첫째는, 불교경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였고

둘재는, 특정한 이론과 논리에 대한 집착을 버리게 하는 것이엇으며

셋째로, 상반되는 이론에 도의하지도 이의제기하지도 않고 긍정이나 부정을 자유롭게 함으로써 부처의개달음 경로를 이끌어서 쟁론을 화해 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원효대사는 어느 한쪽의 종파에만 치우치지 않고화엄경, 바야경, 열반경, 핵심일경, 아미타경 등의 대승불교 경전 전체를 섭렵하시고 통달하신 분으로서 그리하여 전체 불교(佛敎)를 하나의 진리에 귀납하면서 종합 정리함으로서,

 

자기분열 없는 보다 높은 입장에서 불교의 사상체계를 세웠으니, 이러한 그의 조화 사상을 “和諍思想”이라 하는데요. “십문화쟁론”은 바로 이 和諍思想을 단적으로 잘 보여주는 그의 핵심적인 저술입니다.

 

이렇게 그는 이설을 십문으로 모아 정리하고 어긋난 뜻은 조화롭게 하므로써 일승 불교의 발전을 위한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이 같은 그의 통합불교의 귀일사상은 한국 불교에 큰 영향을 기쳤다고 하겠습니다.

 

 

<무애사상(無碍思想)>

  

원요대사의 무애사상은 그의 사생활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는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인으로서 “일체의 걸림이 없는 단번에 생사를 벗어난다.”라는 그의 말을 보더라도 無碍思想은 가히 잘 미루어 보여지고 있으니,

 

그는 부처님과 중생들을 둘로 보지 않고 오히려“무릇 중생의 마음은 하나로 융합하여 걸림이 없는 것이니, 태연하기가 허공과 같고 참잠하기가 오히려 바다와 같으므로 평등하여 차별상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元曉大師, 그는 철저한 자유가 중생심에 내재되어 있다고 보았고 자기 스스로도철저한 자유인이 될수 있었으며, 그 어는 종파에도 치우치지를 않고 보다 높은 차원에서 일승과 일심을 주장하였고,

 

그 밖에도 원효대사는 “여래장사상” 등 불교의 모든 思想에 대해서도 독자적인 사상체계를 확립 하시었으니, 가히 그가 한국 불교에 남긴 업적은 말로써 형언하기가 어려울 만큼 크다고 하겠습니다.

그밖에도 元曉思想에는 호국불교사상/일심사상/화엄사상 등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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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元曉)는~

617~686. 경북 경산 출신으로 성(姓)은 설(薛), 이름은 서당(誓幢) 또는 신당(新幢)이다. 15세 전후에 출가(出家)하고, 34세 때 의상과 함께 유학하기 위해 당으로 가다가 요동에서 고구려의 순찰병에게 붙잡혀 실패했다.

그 후 45세 때 의상과 함께 바닷길로 당에 가기 위해 부두로 가는 도중에 날이 어두워져 땅굴에서 하룻밤을 자게 되었다. 이튿날 깨어 보니, 그곳은 땅굴이 아니라 오래된 무덤 이었다.

 

비가 내려 그들은 그곳에서 또 하룻밤을 자게 되었는데, 원효는 무덤 속이라는 생각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때 원효는 유심을 깨달았다.

 

원효는 곧바로 돌아와 저술에 몰두했는데, 그의 저술은 총 77부 149권이고, 그 가운데 23부 30권이 현존한다. 원효의 사상은 《대승기신론소기회본(大乘起信論疏記會本)》과 《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 그리고 《화엄경》에 대한 단편적인 주석에서 그 골격을 찾을 수 있다. 먼저 원효는 대승불교의 2대 주류인 중관과 유식을 비판했다.

 

중관은 부정에만 집착해서 긍정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이론으로 분별을 깨뜨릴 수는 있지만 발생의 능력이 없고, 유식은 긍정에만 집착해서 부정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이론으로 발생의 능력은 있지만 분별을 깨뜨릴 수 없는 이론이라는 것이다.

 

원효는 이 둘의 결함을 일심으로 해결했다. 중관과 유식이 대립적이라 해도 그 대상은 다 ‘마음’이다. 중관이 의지한 것도 마음이고, 유식이 의지한 것도 마음이다. 따라서 일심에 의해 두 체계가 있는 것이다. 《기신론》은 일심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원효는 일심에는 두 측면, 즉 진여문과 생멸문이 있는데, 발생과 소멸과 차별이 없는 본질적인 측면인 진여문은 중관에, 발생과 소멸과 차별이 있는 현상적인 측면인 생멸문은 유식에 해당된다 하고, 진여문과 생멸문의 관계를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이다’라고 했다.

 

즉, 두 문은 서로 떨어지지 않는 관계로 구성되어 있고, 상호간의 작용으로 역동적인 대승의 경지가 전개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대립 해오던 중관과 유식이 《기신론》에 이르러 비로소 일심으로 통일된다고 했다.

 

중관과 유식이 일심이고, 일심이 중관과 유식이다. 원효는 모든 현상의 양면성을 인정하여 긍정과 부정, 모순이나 대립, 상반되는 두 측면을 역동적으로 파악함으로써 한 체계 속에서 원만하게 융합시키는 그의 독특한 화쟁의 논리로 중관과 유식을 일심 속에서 서로 보완했다.

 

이러한 일심이문(一心二門)의 체계를 바탕으로 해서 그 실천행을 서술한 것이 《금강삼매경론》이다. 이 저술의 원래 명칭은 《금강삼매경소(金剛三昧經疏)》였는데 중국에 전해졌을 때, 역경가(譯經家)들이 논(論)으로 고쳤다고 한다. 인도에서 제작되지 않은 문헌을 논이라 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그만큼 원효의 이 저술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원효는 《금강삼매경》의 요점을 ‘일미관행(一味觀行)’으로 보았다. 일미는 대상과 그것의 이치를 명료하게 판단하는 주관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뜻이고, 관행은 마음의 본성을 통찰하는 수행이다. 원효는 《금강삼매경》을 실천적인 관행을 설한 것으로 보고, 그 관행의 바탕을 《기신론》의 체계로 파악한 것이다.

 

즉, 《기신론》이 중관과 유식의 이론적 문제를 타개한 논서라면, 《금강삼매경》은 그 이론에 입각한 수행이라는 것이다.그는 진여문과 생멸문이 일심에서 화합해서 3대(大), 즉 체(體, 본성) · 상(相, 현상) · 용(用, 작용)이 융합하고, 모든 분별이 끊겨 걸림 없이 약동하는 경지가 대승의 근본 바탕이고, 그것을 《화엄경》의 세계로 보았다.

 

원효의 《화엄경》에 대한 견해는 그의 4교판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교판이란 자신 또는 자신이 소속된 종파의 입장에서, 방대한 경전의 가르침을 설한 형식, 순서, 내용의 우열 등에 따라 분류한 것이다. 그의 교판은 다음과 같다.

 

① 3승별교 : 4제와 연기의 가르침.② 3승통교 : 《반야경》 · 《해심밀경》의 가르침.③ 1승분교 : 《영락경》 · 《범망경》의 가르침.④ 1승만교 : 《화엄경》의 가르침.그런데 원효는 ①의 별교와 ②의 통교를 나누는 기준을 ‘법(法)도 공(空)이다’라고 하느냐 안 하느냐에, ③의 분교와 ④의 만교를 구별하는 기준을 ‘보법’에 두었다.

 

그는 이 보법을 서로 걸림 없는 관계 속에서 의존하고, 서로를 받아들이고 서로를 비추면서 융합하는 《화엄경》의 세계라고 했다. 신라의 표원(表員)은 《화엄경문의요결문답(華嚴經文義要決問答)》 제2권 〈보법의(普法義)〉에서 원효의 보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중관과 유식이 일심이고, 일심이 중관과 유식이다. 원효는 모든 현상의 양면성을 인정하여 긍정과 부정, 모순이나 대립, 상반되는 두 측면을 역동적으로 파악함으로써 한 체계 속에서 원만하게 융합시키는 그의 독특한 화쟁의 논리로 중관과 유식을 일심 속에서 서로 보완했다.

 

이러한 일심이문(一心二門)의 체계를 바탕으로 해서 그 실천행을 서술한 것이 《금강삼매경론》이다. 이 저술의 원래 명칭은 《금강삼매경소(金剛三昧經疏)》였는데 중국에 전해졌을 때, 역경가(譯經家)들이 논(論)으로 고쳤다고 한다. 인도에서 제작되지 않은 문헌을 논이라 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그만큼 원효의 이 저술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원효는 《금강삼매경》의 요점을 ‘일미관행(一味觀行)’으로 보았다. 일미는 대상과 그것의 이치를 명료하게 판단하는 주관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뜻이고, 관행은 마음의 본성을 통찰하는 수행이다.

원효는 《금강삼매경》을 실천적인 관행을 설한 것으로 보고, 그 관행의 바탕을 《기신론》의 체계로 파악한 것이다. 즉, 《기신론》이 중관과 유식의 이론적 문제를 타개한 논서라면, 《금강삼매경》은 그 이론에 입각한 수행이라는 것이다.

 

그는 진여문과 생멸문이 일심에서 화합해서 3대(大), 즉 체(體, 본성) · 상(相, 현상) · 용(用, 작용)이 융합하고, 모든 분별이 끊겨 걸림 없이 약동하는 경지가 대승의 근본 바탕이고, 그것을 《화엄경》의 세계로 보았다.

 

그는 이 보법을 서로 걸림 없는 관계 속에서 의존하고, 서로를 받아들이고 서로를 비추면서 융합하는 《화엄경》의 세계라고 했다. 신라의 표원(表員)은 《화엄경문의요결문답(華嚴經文義要決問答)》 제2권 〈보법의(普法義)〉에서 원효의 보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글옮긴이~李 도희(아오스딩) 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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