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 (금)
(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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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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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20-04-24 ㅣ No.97164

 

 

불어라....하늬 바람

살랑 살랑 불어라......

내맘 가져다 내님한테 얹어주렴.....

하늬 바람 타고 살포시 날아

넓은 등에 업히고 싶어.....

무거울라나?^^

그리운 마음이랑 보고픈 마음이랑

살짝 접어 감추었는데......

가만히 열어보니

두배가 되었네......

보고싶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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