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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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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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했는데 했다 그러고
했는데 안 했다 그러고
오라 했는데 오라 안 했다 그러고
신부가 미사 갔는데 '야 야~ 너는 신부가 아니야 가~' 그러고
단식 거두시라 간곡히 부탁했는데
혼자 단식 하다 죽겠다 그러고
혼자 단식하다 죽으니 안 말렸다고 그러고
이래도 잘못이라 그러고
저래도 잘못이라 그러고
요래도 빨갱이라 그러고
저러면 사탄이라 그러고
이러면 좌익이라 그러고
가만있으면 모른척 한다 그러고
관심 가지면 정치참여한다 그러고
장례미사 부탁해서 갔는데 시간 바꿨다고 그러고
삼일장 한다했는데 오일장 한다 그러고
천주교 썩었다 그러고
개신교 애국자라 그러고
주교 신부 수녀 사탄이라 그러고
가만히 있으면 물어 뜯고
움직여도 물어 뜯고
가만히 있지 않으면 물어 뜯고
움직이려 하면 또 물어 뜯고
개신교 신도가 천주교 욕하고
그 소리 듣고 천주교 신자가 그런가부다 하고 또 천주교 욕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 앞에
스스로 마지막 날까지
반드시 쌀 한톨까지 셈바쳐 드려야 할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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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54 | 5월은 성모성월! 성모님을 사랑하시오|1| | 2020-05-01 | 장병찬 |
| 220153 | [신앙묵상 39]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다|3| | 2020-05-01 | 양남하 |
| 220152 | 자유의지|1| | 2020-05-01 | 박주환 |
| 220151 | (5)[총고해 (總告解)]|1| | 2020-04-30 | 장병찬 |
| 220150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2020-04-30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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