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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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동의 : 태극기를 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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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지금 늦은 시각이라도 태극기를 달아요. 늦었다고 주저하지 말고 조기를 올립시다.
오늘 이 아침. 찬란한 햇살은 님들의 죽음이 있었기 때문.
오늘 이 아침. 따뜻한 밥과 국은 님들의 충절이 있었기 때문.
지금이라도 벽장을 열어 태극기를 찾아요. 오 필승 코리아 Reds Go Together 티셔츠를 찾는 마음으로 빨리 찾아요.
오늘 이 아침. 동네 아파트 100세대 중 태극기를 단 집은 겨우 3세대.
이건 정말 아니지 않아요. 그럴 수는 없잖아요.
전날 밤 공중파 방송의 엥커가 9시 뉴스 말미에. 내일은 현충일, 다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지는 코멘트를 할 수는 없었나요.
이 동네 저동네. 태극기의 물결이 파도처럼 넘실거리게 해요.
님들의 영혼이 너울너울. 우리와 함게 하도록 해 봐요.
지금, 바로. 태극기를 달아요.
성당. 산사. 교회. 원불교당. 삼천리 방방곡곡. 조기를 올려요.
님을 생각해 봐요. 님은 곧 나에요.
우리 다 함께. 중천에 태극기를 달아요.
주님. 나라와 겨레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그들을 당신이 살펴 주소서. 살아 있는 이들이 오늘 하루 조기를 달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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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반포성당 이 정 원 알퐁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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