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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교회는 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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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상 [shinada] 쪽지 캡슐

2006-06-06 ㅣ No.100425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형제자매님.

 

오늘은 100년만에 오는 666시대라고 하는군요..

아마도 장사꾼들만 좋아하겠죠...

 

천주교<가톨릭>는 변해야한다...

이런 주제로 저의 생각을 소망해봅니다.

 

우리는 학교시절에 배운것이 있죠.

원시시대이후 문자의시대,현재는 전자과학의시대라고 합니다..

 

셩경은..

구약의 하느님 시대와 신약의 예수그리스도님 시대

그리고 현재의 성령의 시대라고합니다.

 

지금은 2006년 1000년이 두번 약간 지나갔죠.

첫번째 1000년은 교황의 시대

두번째 1000년은 교회<사제>의 시대

세번째 2000년 이후는 평신도의 시대라고 제 나름대로 해석해봅니다...

 

우리 천주교는 신자수가 500만명이 넘었습니다..

그 중에 냉담자와 쉬는 신자수는 150만명입니다..

 

우리는 마침 예식에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라고 사제가 말합니다.

냉담자와 쉬는자를 돌보지 않고 "복음을 전하라"는것은

교회는 책임이 없다는 표현밖에 안들립니다.

 

이제는 평신도의 시대입니다.

냉담자와 쉬는자,그리고 새로운 신자를 위해선

평신도를 높혀야합니다.

 

제가 일년 육개월 동안 미사 참례하면서

교회<사제>를 위한 미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여러번 바뀌면 거기에 맞추어 시대 반영을 해야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주님의 말씀인 성경은 영원히 변하지 않지만,

교회가 가지고 있는 교회법은 바뀌어야합니다.

 

성 바오로께서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좋은 것을 꼭 붙드십시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전례력은 교황의 시대에 만들어진것입니다..

이제는 평신도를 위해서 교회법이 수정되어야 할것입니다.

 

천주교가 엄숙한 분위기 하나만으로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전부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시대는 엄청 빨리 변화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인터넷으로 미사보는 시대가 바로 올지도 모릅니다...

 

미사는 저는 큰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축제란 하느님의 천상잔치와 지상의 잔치라고 생각합니다.

그 지상의 잔치인 미사가 평신도를 위해서 천상의 잔치를 참여할수가 있는

모태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신도의 시대에 교회의 일치를 위해서

미사방식을 평신도 위주로 새롭고 요란하지도 않으면서 흥겨웁게 축제를 할수있도록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을 모시는 성당에서 진실로 진실로 주님을 모셔야합니다.

그런거 만드는것은 교회밖에 없습니다...

교회가 변하지 않으면 천주교신자는 외형상으로만 늘어있지..

내부적으론 냉담자와 쉬는자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천주교는 변해야합니다...교회의 공동체를 위해서...

평신도의 시대에 맞추어 교회법도 변해야하고..

낮은 곳으로 변해야합니다...

 

 

요한복음서에 ...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첫사도인 베드로에게 이런 말을 한것은

미래를 내다보시고 냉담자와 쉬는자를 염두해두고 한 것이라고 봐도 될것입니다...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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