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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묵상 40] 기독교 신앙과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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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과 거짓말
글쓴이/봉민근
사람들은 거짓말의 명수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하얀 거짓말, 악한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죄의식 조차 없다.
무의식 속에서 거짓말이 거침 없이 튀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의 말을 정당화 하기 위해 또 하나의 거짓말을 한다.
거짓 말이 자연스러운 이유는 거짓의 아비 마귀를 닮았기 때문이다. 속임수의 단면이 거짓말이다.
세상에 선한 거짓말이라고 할지라도 거짓말은 옳지 않다. 주님은 아니면 아니라하고 옳으면 옳다하라 말씀하셨다.
거짓말 보다 차라리 묵비권이 낫다. 왜냐하면 모든 거짓말은 하느님 앞에서 옳지 않으며 죄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 무엇도 정당화 될수 없을 것이다.
거짓말은 습관이다. 습관은 고치기가 힘이 든다.
거짓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목숨을 걸다가 죽은이도 있다. 그들이 미련해서가 아니고 하느님의 말씀 앞에서 정직하게 살기 위해서 였을 것이다.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거짓말이 나오게 마련이다.
예수님은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으셨다.
신천지 같은 이단들이 내 뱉는 거짓말과 속임수로 성도들을 미혹하는 일이 하느님 앞에 정당한 것인가?
아무리 생명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으로 속이며 전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하느님의 말씀은 정직하다. 하느님은 정직한 영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신다. 말씀 자체에 능력이 있고 사람을 변화 시킬수 있는 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다. 따라서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은 진리에 정당성이 결여 되었다는 것이다. 불의한 거짓을 버려야 한다. 거짓은 반드시 심판의 때를 견디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앙과 거짓말은 상극이다. 거짓말 때문에 속아서 선악과를 따먹었던 아담과 하와를 기억해야 한다.
-이해를 돕기위해 일부 문장과 용어를 편집했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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