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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4주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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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20-05-10 ㅣ No.97232

 

 

그대의 숭고한 사랑에

무릎꿇고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교만을 버리고 겸손의 옷을 입고

그대의 발에 입맞춤 합니다.

그대의 지고한 의지에 

고맙습니다.

교만을 꺽고 무릎꿇어 기도드립니다.

두손을 모으고 

그대에게 가시밭길 앞세울까 두려우나

기도드립니다.

그대의 의지에 순종하고

예수님의 뜻에 순명하며

하느님께 오롯이 맡겨드리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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