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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4주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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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제생에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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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20-05-16 ㅣ No.97268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오늘은 제가 살아온 날들 중에서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

사랑하는 이의 아름다운 음성이 들립니다.

제가 가장 상처받았던 사랑의 변함이 치유되는 순간입니다.

영원한 사랑이 아니면 제 마음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을 은혜하시니 무릎꿇어 

당신발에 입맞춤합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사랑이 당신께서 제게 베푸시는 사랑이

밤하늘의 보석처럼 빛나는 별빛이 되어 많은이들의 가슴을

위로하는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선한 마음이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도록 아름답게 타오르는

등불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온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당신뜻에 순명하며 따르겠습니다.

지금 이순간부터 저는 당신의 사람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은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정도만을 걸을것이며 당신께서 소중히 지켜주시는 그마음대로

저도 제자신을 소중히 지켜가겠습니다.

어느 순간에도 함부로 하지않고 제자신의 삶과 생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당신의 행복이 저의 행복이고 저의 행복이 당신의 행복인것으로

알고 행복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당신과 저의 사랑과 행복으로 어느 노랫말처럼

어두운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는 아름다운 말처럼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고맙다는 말은 안하는거래요.

그러니 고맙다는 말보다는 언제나 어느순간에나 당신곁을 지키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길지 않은 남은 세월을 당신과 손꼭 잡고 함께할것입니다.

당신뜻에 순종하며 아름다운 반려자가 되겠습니다.^^

 

가슴벅찬 어느날        이 경숙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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