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2일 (수)
(녹)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자유게시판

카톨릭 신자가 되면 하느님을 잘 몰라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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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옥 [bigoak] 쪽지 캡슐

2006-06-08 ㅣ No.100565

하느님은 높은 인격자이십니다.

그런데 카톨릭 교회에서는 신자들이 하나님께서 높은 인격을 갖추신 분으로 실감하지를 않습니다.
내가 카톨릭교회를 다니는 딸에게 "80이 넘은 큰아버지 내외가 허름한 집에서 전세로 살고 행색이 남루하다고 무시하는 네 어머니에 동조하면 천벌을 받는다"고 말하니까 자기를 저주한다고 성질을 냅디다.


자기 딸이나 손자들에게 저주를 퍼붓는 아버지-할아버지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은 기뻐도 하시고 슬퍼도 하시고 노하기도 하시고 즐거워도 하시는 분임을

카톨릭교회가 우리 딸에게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이러난다고 생각했지요.
내 말을 듣고 내 딸이 허름한 집에서 전세로 살고 행색이 남루한 사람을 무시하면 하느님께서 나를

외면하시면 어떻게 하나를 염려하고 행동을 고쳐야 할  대목인데 말입니다.
내가 아는 많은 개신교 교인들이 하느님께서는 지성(知性)과 지략(智略)과 희(喜) 노(怒)
애(哀) 락(樂)의 감정(感情)과 의지(意志)를 가지고 계신 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카톨릭 신자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못 보았어요. 하느님을 아는 지식에 약한 것입니다.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 4장)

 

이곳 카톨릭 자유게시판에서는 하느님에 대한 무한 신뢰만 강조하면서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공부할 대상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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