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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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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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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6-11 ㅣ No.100688

                                         

 

                                      영성체 후 묵상

 

 

 

         삼위일체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이성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신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이성으로 파악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믿음만이 삼위일체 신비의 하느님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는 모든 인간이 지향해야 할

 

         목표이며 원리입니다.남편과 아내가 둘이 아니라 한 몸이 되어야 하고,

 

         교회공동체가 하나가 되어야 하고, 남북이 하나가 되어야 하고, 인류가

 

          한 마음이 되어야 하는 까닭은 바로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사랑으로 하나 된 것처럼 우리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삼위일체가 신비인 것은 하느님께서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랑도 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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