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불럭 위를 걷다 보면 작은 생명체들이 많지요
개미가 밟힐까봐 조심스럽습니다
앞 배란다 쪽 화단에 있는 수돗가에는 별의 별 생명체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지요
수돗물을 좀 세게 틀면 떠내려가지요
특히 밤 10시쯤 되면 민 달팽이들이 우글거리지요
발을 들여놓을 틈이 없습니다
집이 없어서 징그럽습니다
할수 없이 물을 흘려보내 하수구로 쓸어내려보내지요
그러나 잠시뿐 금방 어디서 나오는지 우굴거려 감당할수 없지요
바닥 닥는 왁스를 뿌려 봅니다
민달팽이 들이 꿈틀거리며 죽음을 맞습니다
않됐다는 생각은 잠시뿐 해가되는 생물체여서 약을써서 없애버려야
하지요
우리에게 해가되는 생명체들은 없애야하지요
내가 살기위해서지요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 균도 없애버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수백배되는 현미경으로만 봐야 볼수있는 바이러스 균들이지요
이렇게 눈에 보이지도 않는 균의 먹이가 되는것은 사람이지요
만물의 명장이라고 자부하는 우리가 이렇게 보이지도 않는 균에게 목슴을
잃게 되니 말입니다
생존하는데 우리는 짐승들이나 잡곡이나 생선 등을 먹어야만 살지요
남의 생명을 죽여 그몸을 먹어야만 우리는 살수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실정이라고 하지만, 석연치 않지요
내가 죽기 싫은데 서슴치않고 생명체들을 예사로 여기며 잡아먹지요
이런것들을 생각해 보면 뭔가 거부감이 발생하지요
왜 이렇게 살아가야하는지
누가 이런 삶을 만들어 놓았는지 원망스럽기도 하지요
이 우주에는 생물이 존재하는 곳은 지구밖에 없지요
가까운 화성이나 금성은 낮에는 수백도가 되고 밤에는 영하 수 백도가
되니 생물체가 존재 불능이지요
지구에서 가장가까운 달도 마찬가지지요
낮에는 무지 뜨겁고 밤에는 무지 춥지요
그런데 지구속은 용광로지요
물체들이 녹아 있거나 기체로 돼 있다고 하지요
철이 녹아 모여있는데 여기서 자장이 발생한다고 하지요
이자장이 태양에서 오는 해로운 자장등을 막아준다고 하지요
철은 약 1500도정도에서 녹지요
쳐다보고있으면 이글거리는 태양같답니다
이 철은 무척 많이 쓰인답니다
자동차도 온통 철 투성이고, 우리 생활속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요
지구, 생물체들이 생존하기위해 불철주야 부단한 노력을 해야만 살지요
요즘 사람의 생명을 노리고 있는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
연구를 하고 있고 금년내로 백신이 나올거라는 얘기들이 돌고 있지요
아마도 우리에게 가장 두려움은 죽음인것으로 여겨집니다
나이들어 죽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각종 질병으로 명대로 못살고 죽는것은
원하는 이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병명도 모르고 죽는 이도 많지요
멀정한 이 심장마비로, 온갖 검사를 해도 나타나지 안는 회귀병 등으로
좀 억울하게 흔히들 얘기하는 저 세상으로 떠나는 이 있지요
내가 사랑하던이들을 남겨 놓고, 평생을 두고 아끼고 좋아하던 것들을
남겨놓고 말입니다
왜 태어나 갖은 고생을 다하고 살다가 눈을감아야 하는지 우리는 평생
의문을 갖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