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애심, 예수님 안에서 구현된 하느님 사랑을 전하는 것이 전교의 핵심 |
|---|
|
우리의 원조 아담과 에와는 원래 하느님의 모상을 따라 하느님과 닮게 창조된 인격적 존엄성을 지닌 불사의 행복한 존재들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악의 유혹에 빠져 ‘하느님과 동등하게 되고 자기 마음대로 모든 것을 행하려 하였다.’ 그 결과 하느님과의 신뢰 관계는 께지고 하느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불사와 행복’의 특권도 상실되었다. 이들의 이 같은 원죄와 이에 대한 하느님의 처벌은 그의 후손인 우리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 원죄, 그리고 우리 각자가 사는 동안 지은 본죄에 대한 사함 없인 우리도 고생하며 살다가 이들처럼 죽을 수 밖에 없는 ‘원초적 불행’을 지닌 존재들이 되었다. 이러한 원초적 불행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해 주신 분이 바로 하느님이시며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는 인간의 원죄, 본죄를 다 뒤집어 쓰시고 십자가상에서 죽으심으로서, 성부 하느님을 향해 우리가 범한 모든 죄를 없애주시고 우리와 성부 하느님과의 신뢰 관계를 회복해 주셨다. 그 결과 우리는 원래 하느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삶’, ‘불사와 행복의 삶’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다. 즉 우리는 죄, 이로 인한 고통과 죽음이라는 불행한 운명으로부터 구원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구원의 순간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이웃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 형제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사랑, 아가페적인 신적 사랑이었다. 그리고 예수께선 우리가 구원 받기 원하면, 이 같은 사랑을 실천하라고 명하심으로서 이러한 사랑은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 기독교 신자들은 이 같은 ‘구원의 진리’, ‘예수님, 그의 사랑의 가르침, 이 같은 사랑의 가르침 전파 명령’을 깊이 께닫고, 믿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특히 우리 가톨릭 신자들은 예수님 친히 베드로를 으뜸으로하여 세우시고 사도들과 그의 후계자들에 의해 이어져오고 있는 참 교회인 우리 성교회가 예수님께 관해 온전히 보전, 전수, 가르치고 있는 진리를 통해 구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예수님 가르침을 불완전하게 혹은 일부만을 전하는 타 교파의 가르침이나 가톨릭 신자라 자칭하면서도 성모님이나 기타 신앙의 주제들에 대해 교회가 가르치는데로 믿지않고, 자기 취향에 맞는 교리들만 취사, 선택하여 받아드리는 자아도취적, 개인주의적, 무교회주의적 신앙에 전혀 흔들림없이 성교회가 가르치는 진리의 말씀, 성사, 특히, 영성체를 통해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현존을 체험하며 구원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행복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교회 밖에 있는 모든 형제, 자매들 역시 우리와 같은 구원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들에게 예수님, 그리고 그의 사랑의 가르침을 전파할 의무가 있다. 베네딕토 16세께선 다가올 10월 22일에 맞이하는 제 80회 세계전교주일을 위해 미리 준비하신 메시지에서 “자애심은 선교의 핵심”이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 사랑에 바탕을 둔”이 같은 선교 사명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아래는 교황님 메시지의 주요 부분 요약이다: “선교가 자애심으로부터 우러나오지 않는다면, 다시 말해 심오한 신적 사랑의 행위로부터 흘러나오지 않는다면, 단순한 인도주의적 행위나 사회적 행위에 그치게 될 위험이 있다. 인간 개개인을 향해 하느님께서 지니신 사랑은 사실상 복음을 살고 전파하는 일의 핵심이며, 그로서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모두 이 말씀의 증인들이 된다. “세상에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은 구원의 말씀, 우리의 천상 아버지께서 지니신 자애심의 표상인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랑이다. 그리하여 복음사가 성 요한은 구원의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하느님께선 자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내보내시어 우리가 그 (예수님)안에서 생명을 얻도록 하셨다. 바로 여기에 하느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이 드러난다 (요한1서 4장 9절). “이 같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도록 하는 명령이 예수님에 의해 그의 부활 후 사도들에게 내려졌다. 성령 강림 때 성령의 힘에 의해 내적으로 변화된 사도들은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그의 죽음과 부활을 증언하기 시작했다. 그때 이래 교회는 계속해서 이 같은 사명을 이어 오고 있으며, 이러한 예수님 명령은 동시에 모든 신자들의 필수불가결의 영원한 의무다. “따라서 모든 기독교 공동체는 사랑이신 하느님을 알릴 소명을 받았다. 이 같은 우리 신앙의 근원적인 신비에 바탕하여, 저는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Deus Caritas Est)”라는 저의 회칙에 대해 잠시 묵상해 보고자 한다. 사랑과 함께 하느님께선 모든 피조물과 인간 역사에 잠재해 계신다. 태초에 인간은 하느님의 주도적 사랑 행위의 결과 그의 손에 의해 창조되었다. “그러나 인간이 저지른 죄는 인간 안에 박혀있는 신적 인호를 흐리게 했다. 악마에 속임을 당해, 우리의 선조 아담과 에와는 주님과의 신뢰의 관계를 상실, 하느님은 자신들의 경쟁자이며 자신들의 자유를 제한하려 하신다고 거짓 말 하는 악마의 유혹에 넘어갔다. 그 결과 이들은 대가 없이 주시는 신적 사랑 대신 자유 의지를 주장하며 자신의 독립을 택했다. “그 결과 이들은 본래적인 행복을 박탈당하고 죄와 죽음으로 인한 고통과 슬픔을 맛 보았다. 그러나 하느님은 이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이들과 이들의 후손들에게 구원을 약속하셨다. 하느님은 자신의 독생자 예수님의 도래를 말씀하시면서, 그는 때가 차면 사람들에게 성부의 사랑을, 인간 모두를 악과 죽음의 노예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사랑을 드러내실 것임을 예언하셨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불멸의 삶을,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바로 그 삶을 얻게 되었다. 길 잃은 양을 결코 버리시지 않는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 덕택에 모든 세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느님과의, 방탕한 아들의 귀환을 받아드리실 준비가 되어있으신 자애로우신 우리 아버지와의 통공에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주어졌다. “저의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시다”에서 저는 ”십자가 위에서의 예수님의 사랑은 하느님의 자신과의 싸움의 절정으로서 인간을 일으켜 세워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주시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다. 이는 가장 극적인 형태의 사랑이다. 이러한 사실을 묵상함으로서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삶과 사랑이 그리로 향해 나아가야 길을 발견한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12절)”고 썼다. “수난 전날 저녁 예수님께선 유월절을 보내기 위해 윗층에 모인 제자들에게 그의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주셨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은 사랑의 새 계명이다.: “나는 너희에게 명하노니,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복음 15장 17절). 주님께서 자신의 “친구들”에게 요구하신 형제적 사랑은 하느님이 지니신 부성적 사랑에 그 뿌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하여 사도 요한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사람이며 하느님을 아는 사람이다.”(요한1서 4장 7절)고 말했다. “선교활동의 핵심은 사랑으로서, 선교의 추진력이며 선교에 관련된 모든 것의 판단 기준이 된다. 우리가 자애의 마음에서 움직여 활동할 겨우, 불가능 한 것은 없으며 모든 것이 잘 이루어진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60절). “선교사가 된다는 것은 착한 사마리인 처럼 모든 사람들, 특히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의 필요를 보살피어 이루어지게 해주는 것을 말하며, 이와 같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유익한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과 이웃 형제, 자매의 유익함만을 구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전교는 사도적 열매를 맺을 수 있다. Pope's Message for World "Charity, Soul of the
Every Christian community is called, then, to make God known, who is love. On this fundamental mystery of our faith I desired to pause and reflect on the encyclical "Deus Caritas Est" (God is Love). With his love God permeates all creation and the history of humanity. In the beginning man came forth from the hands of the creator as the fruit of his own loving initiative. Sin darkened the divine imprint. Deceived by the devil our first parents, Adam and Eve, lost their relationship of trust with their Lord, giving way to the temptation of the evil one who persuaded them that God was a rival and wanted to limit their freedom. Thus, they preferred themselves to the divine gratuitous love, convinced in that way to affirm their own free will. As a consequence they forfeited their original happiness and tasted the bitterness and sadness of sin and death. However, God did not abandon them and promised salvation to them and to their descendants: He foretold the coming of his only Son, Jesus, who in the fullness of time would reveal to them his Father's love, a love capable of redeeming every single human creature from the slavery of evil and death. In my encyclical letter, "Deus Caritas Est," I wrote that "his death on the Cross is the culmination of that turning of God against himself in which he gives himself in order to raise man up and save him. This is love in its most radical form. It is there that this truth can be contemplated. It is from there that our definition of love must begin. In this contemplation the Christian discovers the path along which his life and love must move" (No. 12). On the eve of his passion, Jesus left as his last will to his disciples, gathered in the upper room to celebrate the Passover, the "new commandment of love -- 'mandatum novum'": "This I command you: Love one another" (John 15:17). The fraternal love which the Lord asks of his "friends" has its source in the paternal love of God. John the apostle remarks: "He who loves comes from God and knows God" (1 John 4:7). To be missionaries then means to love God with all one's heart, even to the point of giving one's life for him. How many priests, men and women religious and laity, even in our time, have rendered supreme witness of their love for him by their martyrdom!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00745 | 유머 - 주인과 머슴 3, 4|13| | 2006-06-12 | 배봉균 |
| 100744 | 최봉도 신부님 피정중 구마기도 체험담입니다.-펌-|1| | 2006-06-12 | 황명구 |
| 100742 | 자애심, 예수님 안에서 구현된 하느님 사랑을 전하는 것이 전교의 핵심|2| | 2006-06-12 | 박여향 |
| 100741 | "세상에 이런일이" "세상에 이런일이" (꼭10분만)|20| | 2006-06-12 | 손기언 |
| 100738 | ♡ 널 사랑 하겠어- 동물원 ♡ | 2006-06-12 | 노병규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