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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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설렁탕과 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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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6-13 ㅣ No.100779

 

 

 

 옛날 조선시대 동대문 밖(지금의 신설동, 안암동, 제기동, 용두동, 청량리 일대)은 크고 작은 냇물이 흐르는 평야지대와 슾지로서 비옥한 논과 미나리깡 사이로 드문드문 인가가 있는 평화로운 농촌이었습니다. 도성(都城)과 가까운 곳에 논밭이 많으니 태조 임금님 때부터 동대문 밖 제기동(지금의 종암 초등학교 앞)에 풍년 들기를 기원하던 선농단(先農壇)을 만들고 경칩 뒤의 첫 번째 해일(亥日)에 제사를 지낸 뒤 왕이 친히 논 밭을 가는 ’모범’을 백성들에게 보였습니다.

 

 선농단에서 제사가 끝나면 소를 잡아 큰 가마솥에 넣어 국을 끓이고, 쌀과 기장으로 밥을 지어 농부들과 구경나온 노인들에게 대접하였다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맛있게 먹는 설렁탕이라는 이름은 선농단에서 끓인 국이라 하여 선농탕(先農湯)이 되었고 다시 설롱탕이 되었다가 설렁탕으로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후 1896년 11월에 명성황후(明成皇后)의 장례를 치른 고종황제께서 청량리에 있는 황후의 능 홍릉(洪陵)으로 자주 행차하니, 그 행차 때마다 가마를 탄 많은 신하들을 거느림으로써 그 경비가 만만치 않차 미국인 콜부란 등의 건의를 받아 들여 전차 선로를 부설하고 전차를 운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차의 운행으로 임금님의 행차 뿐 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이용하게 되니 그 인기와 편리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1910년 한일합방 이후 동대문밖 신설동 일대에 경마장이 생겨 전차를 타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자, 그때까지는 삼삼오오(三三五五) 친한 사람들끼리 시냇물과 논두렁에서 천렵삼아 미꾸라지를 잡아 미꾸라지국(추탕 鰍湯)을 끓여 먹으며 즐겼었는데, 자연발생적으로 추탕을 끓여 손님들에게 파는 집이 생겼으니 그 이름도 정겨운 신설동 경마장 옆의 형제추탕과 용두동의 곰보추탕의 유래입니다.

 

 1930년대 초에 생겨 대를 이어 성업 중인 두 추탕집 가운데 곰보추탕은 아직도 그 자리에 있고 형제추탕은 미아삼거리로 옮겨 다시 이름을 얻고 있습니다. 두 추탕집이 동대문 밖 미꾸라지 산지에서 영업을 시작했는가 하면 같은 시기에 용금옥은 성문(城門)안 번화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미꾸라지를 갈지 않고 통째로 넣는 것이 특색인 서울식 추탕은 그래서 추어탕이라 하지 않고 추탕이라고만 합니다. 서울식 추탕은 얼큰하고 구수하며 비린내가 없는 담백한 맛입니다. 이 맛에 길들은 사람들은 미꾸라지를 갈아 넣고 끓여 내는 추어탕의 맛은 맛으로도 치지 않습니다. 1970년대 초 남북적십자회담 때 북측 대표로 참석했던 남한 출신의 박성철 부주석은 "용금옥의 추탕맛이 아직도 예전 같습니까?"하고 우리측 대표에게 물었다고 하는 일화(逸話)가 있습니다.

 

 이렇듯 영양많고 구수한 추탕의 원재료인 미꾸라지는 한자로는 추어(鰍漁) 또는 이추(泥鰍)라 하며 몸길이 약 20Cm의 잉어과의 민물고기입니다. 주로 진흙 속의 유기물을 먹고 사는데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를 특히 좋아합니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미꾸라지 한 마리가 하루에 1,000마리의 장구벌레를 먹어 치우는 살아있는 살충제(殺蟲劑) 라고 합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시냇물을 흐린다."라는 좋지 않은 뜻의 속담이 있지만 미꾸라지가 먹이를 구하려고 시냇물 바닥을 꿈틀거리며 파고 들어 물을 흐리게 하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흐려졋던 시냇물은 얼마 후면 다시 맑아질 것이고, 영양이 풍부한 개천 바닥을 휘저어 놓아 다른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                                        *

 

 

 조선시대 태종 때, 고려 개경에 있던 시전(市廛)을 그대로 본떠 한성 종로(鐘路)를 중심으로 중앙 간선도로 좌,우에 관설상점가(官設商店街)를 만들어 상인들에게 점포를 대여, 상업에 종사하게 하였으니 그 것을 육의전(六矣廛)이라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그들로부터 점포세, 상세(商稅)를 받는 대신 사상인(私商人), 즉 난전(亂廛)을 단속하는 금난전권(禁亂廛權)을 부여하니 이들은 막대한 부(富)를 축적하여 경제적, 사회적으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고종27년(1890) 청나라와 일본 상인들의 침투로 상품 독점권을 완전히 잃고 , 선진 자본주의 국가의 값싼 상품의 쇄도로 육의전은 몰락하였습니다. 고종31년(1894) 갑오개혁 이후에는 누구나 자유로운 상업행위를 제도적으로 보장받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후 전차가 운행되고 동대문안에 전차 차량기지와 발전소가 생기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지자 배고개(梨峴 종로5가~4가 사이)에 자연발생적으로 상설 장터가 생겼으니 이를 ’배우개 장’이라 불렀습니다. ’배고개’의 발음이 ’배오개’로 변했다가 다시 ’배우개’로 변하여 ’배우개 장’으로 불리우게 된 것입니다.

 

 지금의 동대문시장의 전신인 배우개 장은 그야말로 종합시장으로 싸전(곡물상), 면포전(포목상), 지전(종이가게), 옹기전, 유기전, 어물전 등 수 많은 상점과 생활용품을 사러 도처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북적대며 활기에 넘쳐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동, 서, 남해안에서 잡힌 각종 생선을 진열해 놓고 손님을 맞고 있는 어물전에 아무리 가지런히 잘 진열하려 해도 볼품없는 물건이 있었으니 "꼴뚜기’란 놈 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렇게나 무데기 지어놓은 꼴뚜기를 보고 어떤 여자 손님이 "어머! 이건--, 무슨 생선이 이렇게 못생겼어요? 오징어도 아니고 별꼴이 반쪽이야~."라고 삐쭉거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속담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렇듯 어물전 망신을 시키는 못 생긴 꼴뚜기는 한자어로 골독(骨獨)이 우리말로 변하는 과정에서 꼴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주로 젓갈을 담가 먹는 꼴뚜기는 볼품없고 가치없다고 하여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속담 말고도 큰 사업에 실패하고 작은 장사를 시작한다는 뜻의 "어물전 털어먹고 꼴뚜기 장사한다"라는 속담도 있습니다만 못생기고 가치없어 보이는 꼴뚜기가 있음으로써 고등어, 조기 등 다른 생선들의 상품가치를 높여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                                        *

 

 

 옛날 조선시대 한성 사람들이 동대문 밖 시냇가에서 미꾸라지를 잡아 추탕을 끓여 몸 보신을 하고 성안의 어물전에서 꼴뚜기를 헐값에 사서 젓갈을 담가 먹을 수가 있었으나,  생선으로 치지도 않고 먹지도 않아 웬만한 사람은 평생에 한 번이라도 듣도 보도 못한 물고기가 있었으니 갯벌에서 팔짝팔짝 뛰노는 망둥이란 놈이었습니다.

 

 망둥이는 서해안 갯벌에 가면 가장 쉽게 잡을 수 있는 물고기로, 식성이 좋아 아무 것이나 잘먹어 낚시 바늘에 비린내만 나도 무는 성질이 있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고기 중 종류가 가장 많다고 하며 몸 길이 1m나 되는 큰 종은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 연안에 살고 1~1.5Cm인 작은 종은 필리핀의 호수에 삽니다. 망둥이 역시 사람들로부터 업신여김을 받아 부화뇌동(附和雷同)과 경거망동(輕擧妄動)의 뜻을 담은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는 속담이 전해 내려 옵니다.

 

 

 팔팔한 망둥이가 뛰어노는 생태계의 보고(寶庫) 갯벌에 대해 알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경희대 자연사 박물관 연구원 최한수님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인 갯벌은 한 발자국만 떨어져도 염도(鹽度)가 달라질 정도로 환경이 변화무쌍한데다 생물의 시체가 분해된 유기물질이 영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생물들이 살고있다."고 설명합니다.

 

 갯벌에 생물이 풍부한 것은 영양분 이외에 바닷물이 드나들면서 파도가 산소를 공급해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갯벌은 환경정화라는 중요한 기능도 수행합니다. 강을 통해 흘러온 오염물질은 여기서 정화되어 나가므로 갯벌은 ’생태계의 콩팥’으로 불리웁니다.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Nature)는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ha당 9,990달러로 매기고 있습니다. 그것은 농경지의 생태적 가치 ha당 92달러보다 1백배 이상 높은 것입니다.

 

 

 

 

   팔팔한 망둥이가 뛰노는 갯벌,

 

   못생긴 꼴뚜기가 꼴 값하는 어물전,

 

   힘좋은 미꾸라지가 꿈틀대는 시냇물,

 

   다양한 네티즌들이 글 올리는 자유게시판, 이 모두

 

   정다운 우리들의 살아 숨쉬는 공동체 입니다.  

 

 

 

 

 

이강길

미꾸라지..징그럽다..

 

근데 ..ㅋㅋㅋ추탕은 맛있겟다..

 

야~ 이것들 데쳐 먹으면 아냐 ..초장 찍어 먹으면..끝내주지..소주한잔에..ㅋㅋㅋ

 

내가 망둥이지..본적있슈?..

 

 

 

신성구(xhak59) (2004/08/25) : 겟벌엔..망둥이가...어물전엔 꼴뚜기...용금옥엔 추탕이...음.. 그럼..가톨릭 게시판의 소중한 존재는...?
신성구(xhak59) (2004/08/25) : 동,식물 시리즈를 통해서 환경 파괴가 가져다준 생태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주옥같은 글을 연재하시는 그 어떤 분...
신성구(xhak59) (2004/08/25) : 프로 레스링 시리즈를 통해 올드맨들의 그때 그시절...당시 삶의 모습을 한눈에 알아 볼수 있도록.. 옛스러움의 정취를 생생하게 복원시켜 주시는 분
신성구(xhak59) (2004/08/25) : 詩人보다 詩적인 詩를 쓰시는 짜가(?) 詩人..ㅎㅎ 암튼... 가톨릭 게시판의 참 모습을 위해 새로운 이정표를 채곡채곡 세워가시는 분,,
신성구(xhak59) (2004/08/25) : 그분이 이곳에 계셔서..그분이 저를 따라서(ㅋㅋ? )천주교 신자임이..저는 참..기쁘답니다..ㅎㅎ ...배봉균 요아킴 형제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신성구(xhak59) (2004/08/25) : 아참..추천..꽝!꽝! ㅎㅎ,,글구여...민어회는 포기했습니다 .. 꼴뚜기나 ,아님..망둥이, 추탕 벙개함 해야지요..벙개?? 누가 지어낸 말인지 참 좋네요 ㅋㅋ..^^
김명순(luciaone) (2004/08/25) : 정답이옵니다. 주님께서 주신 모든 선물에 감사드리며 올림
배봉균(baeyoakim) (2004/08/25) : 신성구 도마 아우님, 꼬리 글 6개루 칭찬 받아 보긴 이번이 처음일세...다음엔 성인묘소 세곳 참배하고 오시게나...꼬리 글 더 많아지게... ^^
배봉균(baeyoakim) (2004/08/25) : 말이야 바른 말이지... 이 자유게시판에서 풍채와 인품, 도마 아우님 따라갈 사람 어디 있겠는감..ㅎㅎ 순교자님들과 성인님들 현양하는 신심두...^^
배봉균(baeyoakim) (2004/08/25) : 꼴뚜기, 망둥이, 추탕 벙개 한 번 추진해 보시게...ㅋㅋㅋ 셋 중에 어느 것이 더 좋을까?
배봉균(baeyoakim) (2004/08/25) : 루시아 자매님, 고맙습니다. 다시 뵈올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이복선(lbs) (2004/08/25) : 역사와 속담 그리고 만담이.. 요아킴님의 구수한 입담(?)을 통해 나오니..너무 재밌고도 유익한 이야기가 되네요.^^...@(^_^)@
배봉균(baeyoakim) (2004/08/25) : 단골 아줌마 아녜스님 오셨네.. 리차드 강 파비아노 아우님, 뭐하구 있어? 손님 맞지 않구서리..ㅎㅎ 오늘 새벽 황해 바다에서 들어온 꼴뚜기 권해 드리구 덤두 많이드려...^^
이복선(lbs) (2004/08/25) : 왜 하필..꼴뚜깁니까??....그러면 단골 바꿀 수도 있는데....-_-;;
배봉균(baeyoakim) (2004/08/25) : 파비아노,,! 다른 생선두 사신댄다...무안의 도리포에서 방금 잡아 올라온 민어 보여드려라... 민어 회 뜨고 매운탕 끓이면 왔따다 ... 민어 찜은 또 어떻구..#(^-^)#
이복선(lbs) (2004/08/25) : 가끔씩..튕겨보는 것도 괜찮네요..하하하!!!....우리 님들도 오늘.. 유쾌한 하루 되세요...^0^
배봉균(baeyoakim) (2004/08/25) : 아.. 새벽부터 나와 장사했드니 피곤하네... 파비아노 아우님, 내가 잠간 들어가서 샤워하구 나올데니 가게 잘 보구있어 그 동안에 미꾸라지, 꼴뚜기, 망둥이 사진 걸어놔...
배봉균(baeyoakim) (2004/08/25) : 배경음악두 틀어놓구.. 파도소리와 갈매기 울믐소리 들어 간걸루... 요즘 손님들은 생선 그림과 효과음이 있어야 생선 살 충동을 느끼거든...ㅎㅎ 알았쥐...^^
정재훈(jhjung1868) (2004/08/25) : 요아킴 형님, 지금 파비아노 꿈꾸고 있는 것같은데... 저도 지난 주말에 아이들과 안면도에 다녀오고 어제그제 연이틀은 회사일로 바빠서 눈팅도 제대로 못했네요 밀린 글들 다읽으려면
정재훈(jhjung1868) (2004/08/25) : 시간좀 걸리겠네요 ^^*
배봉균(baeyoakim) (2004/08/25) : 다니엘 아우님 그동안 안팍으루 바뻤었구만...골치 아픈 일 있으면 우리 법률사무실 Bae & Lee에 들르게..잘 해결해 줄테니...ㅎㅎ Bae & Lee
배봉균(baeyoakim) (2004/08/25) : 근데 환상의 파트너 리차드 강 파비아노 아우님은 여지껏 뭐하구 있는 거야? 미꾸라지, 꼴뚜기, 망둥이 그림에 파도소리, 갈매기 울음 들어간 배경음악 올리지 않구서리...^^
배봉균(baeyoakim) (2004/08/25) : ☎~~ 파비아노 아우님 한테서 핸드폰 왔네... 뭐라구... 컴퓨터가 먹통됐다구... 저런... 빨리 고쳐바... 어쩐지 그림하구 음악이 안 올라오드라...^^
배봉균(baeyoakim) (2004/08/28) : 리차드 강 파비아노 아우님, 아주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수고했어... 뱃노리 노가락두 구수하구... 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08/28) : 그리구보니 미꾸라지 추탕, 초장에 꼴뚜기, 망둥이(짱뚱어)튀김에 국물... 이거 다 쐬주 안주일세... 빨리 벙개한번 때리자...ㅎㅎㅎ
이순의(leejeano) (2004/08/28) : 조옷타! 어기어 디이어 차~! 어~야디~여 어기~여어~ 차~ 뱃노리 가잔다~! 얼쑤~ 조옷타!
배봉균(baeyoakim) (2004/08/28) : 첫 번째 꼬리글 노가락두 → 노랬가락두로 수정 다음 번개 때부터는 이순의 님은 꼭 부르자...파비아노..ㅎㅎㅎ
박난서 (2005/05/16) : 몇번 결석했으니 오늘은 일등 출석입니다.*^^*
지요하 (2005/05/16) : 청주 글라라 자매님 다음으로 나는 이등이네. 미꾸라지, 꼴뚜기, 망둥이 모두 내게는 친근한 생물들이지요. 재미있는 공부, 고맙습니다. 배 교수님, 홧팅!
권태하 (2005/05/16) : 귀하께서 설렁탕의 역사를 비롯해 전차의 효시 동대문구를 PR해준 공로를 인정하여 귀하를 동대문구 명예구민에 위촉합니다. 동대문구청장 홍사립 스테파노 대독.
배봉균 (2005/05/16) : 청주의 글라라 학생~ 1등 출석 !.*^^*
배봉균 (2005/05/16) : 태안의 지 선생님 학생~ 2등 출석 !...누가 충청도 사람들을 느리다구 혔든가....유?...ㅎㅎ
배봉균 (2005/05/16) : 동대문구의 권 선배님 학생~ 3등 출석 !...동대문 구청장님두 형제님이시네...홍사립 스테파노 동대문 구청장님~
신성자 (2005/05/16) : 허물 벗는 모과나무
배봉균 (2005/05/16) : 와~! 클라라 학생네 집, 앞 마당 허물 벗는 모과나무 이미쥐 한 번 크다~!
신성자 (2005/05/16) : 넘 커서 죽였시유~~~!
박혜서 (2005/05/16) : 서울식 추탕은 못 먹어봤는데요... 초장에 찍어서...
배봉균 (2005/05/17) : 클라라 학생~ 집 앞마당의 허물벗는 모과나무 허물벗는 이미쥐 작게 죽인 것은 조은디...낭중에 올린 과일전 모과와 풋풋한 모과 이미쥐는 배꼽만 나오넹...배꼽 모과 인가바...ㅎㅎ
배봉균 (2005/05/17) : 젬마 개근생~ 서울식 추탕 원조가 아직두 성업 중이라구..요...신설동 지하철 역에서 쪼끔만 걸어가면 곰보추탕이 있쥐...3대째 하구 있어...요....함 가보구 싶으문 돈만 내...요...ㅎㅎ...내가 안내할테니...^^
이윤석 (2005/05/17) : 저도 배교수님처럼 밑에 그림들은 배꼽만 보이네요... 클라라자매님의 배꼽인가...?^^;
이기종(lkj0550) (2005/09/25) : 캬~~ 드뎌 오늘은 1등? 그럴꺼여.. 논네는 잠이 읎구.. 젊은이들은 늦잠자는 일욜잉께ㅋㅋ 암튼 우선 도장부터 카악 찍어 놓구설랑...
이옥임(okim1066) (2005/09/25) :

요안나 "꼴"값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일 되십시옹ㅇㅇ^^
김명희(sayoo39) (2005/09/25) : 갯벌,어물전,시냇물,자유게시판, 공동체로 끝나는 마지막 말씀이 오늘의 강의핵심...아주 좋습니다...그런데요 옆길로~ 저는 가을에 한국가서 추어탕 먹고 싶어요.
배봉균(baeyoakim) (2005/09/25) : 同 요아킴 학생~ 캬~~ 드뎌 오늘은 1등? 그럴꺼여.. 논네는 잠이 읎구.. 젊은이들은 늦잠자는일욜잉께ㅋㅋ 암튼 우선 도장부터 카악 찍어 놓구설랑...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25) : ← 조 안에" 꼴"값하는 맘짱 요안나 학생이 있는디...밥 퍼먹는 뇨자인가...청바지 입은 뇨자인가...아님 춤추는 뇨자들 중 하나인가...아 알았따~ㅎㅎ...화장실 문 두들기는 아줌만가부다...용ㅇㅇ^^
배봉균(baeyoakim) (2005/09/25) : 思瑜(sayoo) 니임 학생은 공부의 진도가 아주 마니 나갔네...요...강의의 핵심을 꿰뚤어보구 있으니...ㅎㅎ...올 가을에 오기만 혀바라...低山 교수가 신설동(곰보 추탕)에 델구 가서 서울식 추탕 사줄테니깐...미아 삼거리(형제 추탕)두 갈까 말까
박영호(park05) (2005/09/25) : 어제저녁에 양념골독(骨獨)무침에 쐬주한잔 하고 밥 비벼 먹었습니다. 글구 바둑두고 놀았슴다... 옛날에 용두동 곰보추어탕집 자주 갔었는데 글구 미아리 성가병원 밑에 추탕집두요..그제는 서초동 법원밑에 남원추어탕집엘 갔었드랫시요...그러나 쭝국산은 안먹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9/25) : 안드레아 학생~ 미꾸라지, 꼴뚜기, 망둥이(짱뚱어), 이론 고 조와하나부다...요...보는 고 말구 먹는 고...ㅎㅎ...우리동네에는 원주 추어탕집 있습니다...현대자동차 본사 건물 대각선으루 마즌쪽에...갈아서 끓인 것, 똥째루 끓인 것 다 있쥐...요...곳 곳에 남원 추어탕 집이 마니 보이드군..요...추탕 집은 두 군데 밖에 읎어..요...곰보 추탕과 형제 추탕...
박영호(park05) (2005/09/25) : 맞아요... 포이동에 원주추어탕집두 가봤어요.
배봉균(baeyoakim) (2005/09/25) : 맞긴 맞는디...포이동이 아니구 양재동이야...요...언제 한 번 오세유~
배봉균(baeyoakim) (2005/09/25) : 어물전 단골 아줌마...아녜스 모범생은 왜 요즘 통 안보이는 고야?...어디 아픈가...누구 집 아는 여학생 있으문 함 가바바...요...
남희경(nhk1961) (2005/09/25) : 배귀신 교수 학동들 잠들때 강의준비해서 글 올리다니 학점 취득하러 새벽 이슬 맞으면서 강의실 문여네..아휴 졸려
배봉균(baeyoakim) (2005/09/25) : ← 춤추는 남귀신 학생...ㅎㅎ
신희상(shinada) (2005/09/25) : 미꾸라지와 태풍은 비슷한 면이 있군요...미꾸라지 한마리 물 흐리고, 태풍 한방에 바닷가 휘 저우고...처음 소식은 나쁘지만 결국은 좋은 일 하는게 세상이 알아 줘야 겠습니다....어디좀 갔다 오느라 도장 꽝 찍습니다...
이복희(03chris) (2005/09/25) : 옥임님 플래쉬 죽음이네요~ ^^ 넘 웃겨서 숨 멎는 줄 알았어요. ㅋㅋ 앗, 아녜스님이 우리집 다녀가셨던데요~~ ^^ 뱃놀이 가잔다~ 하면서 추어탕집으로 갈꺼나~~ 튀김도 먹고, 추탕도 먹고... ^^ 꼴뚜기와 미꾸라지 흉내는 내고싶지 않아요, 교수니임~~ ^^
곽주만(kjm0417) (2005/09/25) : 추어탕 이야기가 나오니 남원이 고향인 제가 구경꾼으로만 있을 수는 없어요. 저도 교수님들 많이 알고 있고, 사랑도 많이 받았지만(글쟁이라서가 아니고 예의 바르고 교수님 잘 모신다고.., 과대표 독점) 저산 교수님만큼 박학다식한 분은 첨입니다요. ㅎㅎ
곽주만(kjm0417) (2005/09/25) : 원주추어탕 추어탕도 일품입니다. 제일생명4거리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성업공사(현 KEMKO) 못 미쳐 왼쪽으로 골목 안에 있죠. 곰보추탕이야 용두동이지만 안암로터리 가기 전에 있는 40년 추탕(씨레기가 아니고 곰국처럼 우려낸 국물맛이 일품)집인데 고대 나와서 곰보추탕 모르면 사꾸라죠. 형제 추탕도 별미죠
곽주만(kjm0417) (2005/09/25) : 낭원 추어탕도 아무나 공짜라고 거저 남원의 지명을 팔아먹는데 오리지널은 '춘향골 남원 추어탕'입니다. 체인점 형태로 되어 있고 대표이사는 제 동생(내과 전문의)과 친구인 서용교로 분당 한국통신 건너편에서 1호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돈 허벌나게 많이 벌었습니다. 원료와 노하우는 용교 어머니가 남원에서 물류 창고를 갖고 있습니다. 용교 아버지는 저희 부친과 평생 친구(농협중앙회 남원군 지부)이고 모친끼리도 친 자매같은 사이죠.
곽주만(kjm0417) (2005/09/25) : 제가 노원에 체인점을 열려고 했는데 아내가 반대하여 무산되었습니다. 하고 싶으면 여자 구해서 하고 자기는 못 한다고 하니 무슨 일인지..., 추탕과 추어탕은 원료와 조리법이 다릅니다.
곽주만(kjm0417) (2005/09/25) : 남원에는 광한루 정문에서 곡성 방향으로 100m 내려가면 '새집'이 가장 유명합니다. 주방의 수석 조리사는 막내 제수씨의 고모입니다. 교수님, 제가 강의 시간을 다 뺏어버렸네요. ㅎㅎㅎㅎ
김유철(kimstefano) (2005/09/25) : 얼씨구 뱃노래가 흥겹구나~~ 춤추는 남구신 학생도 쥑인다. ㄱㄷ 저산교수님! "법률사무실 Bae & Lee" 는 언제 개업했남유? ㅋㅋㅋ 쥑인다. 김&장 망하것네.
지요하(jiyoha) (2005/09/25) : 저산 교수 성님, 오늘과 내일, 또 내일의 푸른 가을 하늘을 몽땅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사양치 마시고 죄다 가지세요...
이윤석(animation) (2005/09/25) : 배교수님이 뛰시니까 망둥이... 아니 막둥이도 뛰겠습니다...^^(제가 형제중에 막내입니다...^^)
박난서(ab4fami) (2005/09/25) : 신나는 뱃노래와 함께 얼씨구-절씨구 어깨춤이 절로 나네요.
신성구(xhak59) (2005/09/25) : ....ㅎㅎㅎ노무노무 잼밋다^^
박혜서(phs55) (2005/09/26) : 배꼽이 어데로 갔나? 어데로~. 추탕 먹으러 가야쓰겄네. 아 ~ 배고파유!!
나승철(nadaniel) (2005/09/26) : 일단~우리 민요 뱃놀이 가락이 요즘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있는 저에게 잠시나마 흥을 일깨워줘서 너무 좋습니다.
나승철(nadaniel) (2005/09/26) : 그리고 위에 언급한 두개의 추어탕 집중에서 "형제추어탕"집은 TV에서 소개하는 프로를 보고 물어물어 찾아갔었습니다.거기서 처음으로 "추탕"과 "추어탕" 을 구분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은 혼자 가고 다음부터는 안사람과 같이 가서 저는 갈지않은 "추탕" ,비위가 약한 안사람은 "추어탕"을 즐겨 먹었습니다.
나승철(nadaniel) (2005/09/26) : 망둥이도 있지만 제고향 목포근처 에는 "짱뚱이"라고 갯벌에서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놈이 있습니다. 처음 들어보신 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그쪽 속담에 " 짱뚱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뛰다가 가랭이가 찢어졌다"는 말도 있습니다. 논현동에 제 고등학교 후배가 "삼호짱뚱이"라고 음식점을 하고 있어, 고향의 향수를 달래러 가끔씩가기도 합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9/26) : 미카엘 학생 말이 마자...요...미꾸라지와 태풍은 비슷한 면이 있어...요...미꾸라지가 영양만은 개천 바닥을 휘저어 다른 물고기에게 먹이를 공급하는 고와...태풍이 부영양화되구 오염된 바닷물을 휘져어...바닷물에 산소를 공급하구 깨끗하게 하는고가 비슷하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09/26) : 히메 사진작가님 학생~ 맘짱 요안나 학생의 이미쥐가 쥐기지요?...얼큰한 추탕에 미꾸라지 튀김에 쐬주 한 잔두 캬~ 쥐기지...요~~ 히메 사진작가님 학생~~^^
배봉균(baeyoakim) (2005/09/26) : 니꼴라오 학생은 꼬리글 달았따 하문 기본이 다섯개네...ㅇ...기특해라..."저도 교수님들 많이 알고 있고, 사랑도 많이 받았지만(글쟁이라서가 아니고 예의 바르고 교수님 잘 모신다고.., 과대표 독점) 저산 교수님만큼 박학다식한 분은 첨입니다요. ㅎㅎ" 이론 꼬리글은 을매든쥐 마니 달아두 조와...요...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9/26) : 스테파노 학생~얼씨구 뱃노래가 흥겹쥐...요? Bae & Lee 법률사무실...작년에 오픈혔는디...성업 중이야...요...복잡한 여자문제가 전문인디...정재훈 다니엘...이윤석 요셉 학생...등이 단골 손님이쥐...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26) : 지 선생님 학생...고마워...요...사양치 안쿠 전부 가질께...요...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9/26) : 막둥이 요셉 학생~ 막 뛰어...요...괸차나...요...ㅎㅎ...막둥이 하니깐 코미디언 구봉서 님이 생각나네...요...구봉서 님 별명이 막동이 쥐..요...40년 전에는 구봉서 님이 코미디언 중에 막둥이였어...요.
배봉균(baeyoakim) (2005/09/26) : 글라라 학생~"신나는 뱃노래와 함께 얼씨구-절씨구 어깨춤이 절로 나네요."...어깨춤을 추어...요...거울 보구...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26) : 춤추는 도마 과대표...ㅎㅎ...노무 노무 잼있따~
배봉균(baeyoakim) (2005/09/26)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배꼽 찾으러 곰보추탕집에 가야 쓰겄네...ㅇ...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9/26) : 나 다니엘 학생두 안 달아서 그로취 달랐따 하문 꼬리글이 기본이 세 개군 ...요...ㅎㅎ...논현동에 다니엘 학생고등학교 후배가 하는 "삼호짱뚱이" 집에 함 가바야...쥐...같이 가요~
배봉균(baeyoakim) (2005/12/25) : ← 低山 교수...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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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12/25) :
배봉균(baeyoakim) (2005/12/25) : 리플 안 달면
곽주만(santanicolau) (2005/12/25) : 제가 댓글을 많이 달았군요. 추어탕은 원조가 최고예요. 성북구청 앞에 있는 '춘향골 남원추어탕 성북점'에 가서 추어탕과 추어숙회에다 참이슬 세 병이면 좋습니다. 교수님, 성탄 축하합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2/25) : 산타니꼴 학생...댓글만 마니 달쥐 말구...성북구청 앞에 있는 '춘향골 남원추어탕 성북점'에 가서 추어탕과 추어숙회에다 참이슬 세 병...은제 한번 사 바바...ㅋㅋ...돈은 내가 낼까 말까...성탄 잘 보냈쥐...요?
박영호(park05) (2005/12/25) : 교순~~니임 파비아노 집 근처에는 추어탕 집 없어요? 우리 양재동에서 먹은지가 언제죠?
배봉균(baeyoakim) (2005/12/25) : 미아 삼거리에 형제추탕 있자나...요...석달 전에 먹었자나....요...ㅋㅋ
이복선(lbs) (2005/12/26) : 배교수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2/26) : 아녜스 모범생...고마워...요...성탄 잘 보내셨쥐...요? 새해 복 마니 받
최인숙(church21) (2006/03/23) :

:: 교수님 오랫만입니다. 제가 요즘 외부행사로 바빠서 제대로 댓글도 못올렸군요. 바로아래 거북이 이미지를 못찾아서, 위에서 하나 골라갑니다. 괜찮지요? 허락해 주십시요. 지금도 또 나갑니다.

최인숙(church21) (2006/03/23) : 前에 거북이에 대한 글 올리신것 같은데, 거북이 이미지를 구하고 있습니다. <거북이를 찾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바실리아 학생...터틀과 부머에 가문 있자나...요...을마 전에 올렸는디...잠수함에 관한 고...ㅎㅎ
신성자(socho) (2006/03/23) : 호박꽃도 꽃이고 멸치도 생선이다.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ㅎㅎ 클라라 학생...나비도 동물이고...파리 X도 X이다.
김영호(hoandrew) (2006/03/23) : 교수님 곰보추어탕 위치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제가 추어탕 귀신이거든요 꼭옥 가르쳐 주셔요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김영호 안드레아 학생...지하철 신설동역에서 하차하여...1번 출구로 나가서...5분 쯤 걸어가면 있습니다...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다 압니다...하도 오래돼서. 근디, 곰보 추어탕이라구 하문 안갈켜 줄쥐도 몰라...요...곰보 추탕이라구 해야쥐...ㅋㅋ
김영호(yhky1052) (2006/03/23) : 꼴뚜기 뛰니까 망둥이 띤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왜들 그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정정애(sunrider) (2006/03/23) :
정정애(sunrider) (2006/03/23) : 저 지금 피곤하는데.....우리 가락 태평가 흐르니까 얌전히 앉아있지 못하겠네용~~~~조~오타 ♩ ♪ ♬ 이러다 몸살나면 교수님 책임... ^*^
신희상(shinada) (2006/03/23) :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오늘은 김영호 학생이 둘이 출석했네...ㅇ...이번엔 암브로시오 학생...ㅎㅎ 고마워...요^^^^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안젤라 학생...♬ ♪ 조오~타 ♩ ♪ ♬ 이러다 몸살나문 책임 못져...용...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미카엘 학생...계절에 꼭 맞는 매화 꽃 이미쥐 올렸네...ㅇ...클로즈 업으루다가...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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