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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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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나를 부르는 게 누구요 가랑잎 이파리 푸르러 나오는 그늘인데 나 아직 여기 호흡이 남아있소
한 번도 손들어보지 못한 나를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 어디에 내 한 몸 둘 하늘이 있어 나를 부르는 게요
일을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 나를 부르지도 마오
-윤동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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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71 | [반교회결사단체'대수천'은 들으라!]김대건 부제의 열한 번째 편지|3| | 2020-07-06 | 박주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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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69 | 가장 소중한 것과 가장 두려운 것 | 2020-07-06 | 정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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