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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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벗이여 아프지 마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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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벗이여 아프지 마세나 벗들아, 친구야! 우리 아프지 마세 틈틈이 운동하고 틈틈이 만나서 이얘기 저 얘기 실컷 하고 별거 없고 재미없어도 같이 열심히 노세, 좀 모자라면 받쳐주고 좀 넘치면 나눠주고 힘들다 하면 서로 어깨 기대게 해주세, 얘기 끝에 좀 서운해도 돌아서거나 외면치 마세나, 내가 부린 것도 아집이요 네가 부린 것도 아집이니 우리 서로 맞다 해도 틀린 것에 너무 노하지 마세, 우리 기약 없는 인상 줄에 엮어놓은 인연 소중히 여기며 더 다독이며 사세나 친구여... 너와 나 사이에 끝낼 일이 무엇이며 안 볼 일이 무엇인가 우리 인연 우정으로 돌돌 말아 같이 천천히 천천히 늙어가세, 투박해도 좋고 소박해도 좋고 맨 질해도 좋고 뽀얘도 좋을 소니 이리 맞잡은 손 꼬옥 잡고 사세 그려.. 이래봐야 한세상에 저래봐야 한세상에 이름 한 줄 남길량으로 그리 부산 떨어대도 네가 내 친구요 내가 네 친구이니.. 좋은 인연, 좋은 사람으로 한결같은 마음 늘 잊지 말고 사세 친구여 내 친구여..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사랑도 많이 하세 남부럽지 않게 못 살아도 후회 없게 남의 것 탐하지 말고 사세, 목소리만 들어도 좋고 술 한 잔 부디쳐도 좋고 우리 천천히 천천히 늙어가세, 이 세상 오래오래 친구로 그리 그리 아껴가며 사세 그려... - 좋은 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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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712 |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1| | 2020-08-21 | 김현 |
| 97711 | 아버지의 마음|1| | 2020-08-21 | 강헌모 |
| 97710 | 친구여! 벗이여 아프지 마세나|1| | 2020-08-21 | 강헌모 |
| 97709 | ★ 대적해야 할 원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1| | 2020-08-21 | 장병찬 |
| 97708 | 이해심|1| | 2020-08-20 | 이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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