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방충망의 비밀] |
|---|
|
방충망을 통해 밖의 사물을 볼 때, 되도록 멀리 떨어져 보아야 사물이 제대로 보입니다. 가까이 가면 갈 수록 망의 촘촘함이 더 클로즈 업 되어 사물은 흐리고 촘촘한 망이 시야를 가립니다.
멀리서 보면 있는 듯 없는 듯 한 방충망의 촘촘합입니다. 타인의 허물도 이와 같습니다. 그냥 멀리서 보십시오! 허물은 잘 보이지 않고 타인의 장점만 잘 나타납니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서 보면 순식간에 그 장점은 흐리고 허물이 더 크게 클로즈 업이 됩니다.
남의 허물에 간섭(부당하게 참견)하려는 자, 그 눈에 방충망의 촘촘함이 어런 거리듯 작고 미세한 것이 시야를 가릴 만큼에 크게 드러날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누구에게나 다 있는 허물의 방충망을 멀리서 보지 않고 가까이 다가 갑니다. 결국 자기의 허물된 방충망을 본 것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자는 타인의 허물된 방충망 이야기라고 우겨 될 것입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01144 | 영성체 후 묵상 (6월22일)|3| | 2006-06-22 | 노병규 |
| 101143 | [아침을 시작하는 편지] 흐르는 물이 고이면... | 2006-06-22 | 노병규 |
| 101142 |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같은 모상에 따라 변모된 이들은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 2006-06-22 | 노병규 |
| 101141 | 세계교회사 100대 사건 4 - 첫 박해와 스테파노의 순교|2| | 2006-06-21 | 홍추자 |
| 101140 | 빗물 ~ ~ 채은옥 | 2006-06-21 | 노병규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