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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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백수를 수도자로 변화케할 길이나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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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lso922] 쪽지 캡슐

2006-06-22 ㅣ No.101174

대학을 다니다가 전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휴학계를 내고 군대에 간 동생이 군복무를 다 마치고 왔는데,

학교에 복학할 생각이 없다며 그냥 집에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답니다.

 

처음엔 공무원 시험공부를 한다며 학원도 다니고 했는데 시험을 한번 보더니 자신이 없어졌나봐요.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했는데... 그 머리로 무엇이든 끈기있게 하면 될텐데...

지금은 의욕도 없고 친구도 만나지 않거든요.

 

술 담배도 않고 절약정신이 몸에 배어있고 또 주일미사와 저녁기도는 빼먹지 않고 잘하고 있으며 외출시나 운동할땐 항상 묵주를 손에 들고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 보는 거예요.

혼자서 기도는 잘하는 것 같은데 성당활동은 전혀 하지않으니까 어떤 계기나 기회가 올 것 같지도 않고,

혹시 그 길이나 방법을 알 수 있으면 제가 유도하면 될 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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