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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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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굳이 담아두지 않아도 머리속에 굳이 기억하지 않아도 아련한건 그리움일까 관조일까...... 이제는 가슴이 아프지도 않고 분노나 증오가 일렁이지도 않는다. 그냥 가는데로 오는데로 인연을 맞을뿐...... 하나만을 고집한들 그하나도 의미가 없음을 깨닫는데 40년이 걸렸다. 부질없는 짓...... 그저 석양에 홀로 앉아 저무는 해를 바라본다. 황홀한 보라빛으로 오렌지빛으로 저무는 해를 보니 역시 아름다운것은 처음도 끝도 같다. 만인중에 적을 만들지 말며 만인중에 사랑도 만들지 말고 만인중에 우정은 좋다. 까닭없이 시기하고 질투하는것은 열등감의 말없는 표현이다. 이런 감정이 일어 괴로울때는 자신을 가만히 내려다 보면 조용히 울고 있는 내면이 보인다. 분노한다고 해서 눈물이 그치는것이 아니다. 차라리 잊어버릴수 있다면 훨씬 편안하다. 아주 오래전에 좋지 않은 인연인 나를 버려라. 인생에 아무 해가 없다.
파수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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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811 | 맹인의 등불/지문 없는 엄마의 손|1| | 2020-09-02 | 김현 |
| 97810 | ★ 너는 '여인'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1| | 2020-09-02 | 장병찬 |
| 97806 | 마음|1| | 2020-09-01 | 이경숙 |
| 97805 | 신부님의 눈물|3| | 2020-09-01 | 김현 |
| 97804 | 지문 없는 엄마의 손/구월이 오는 길목에서|1| | 2020-09-01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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