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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3일 금요일
♥인간적 힘, 기술, 정치, 도덕적 에너지의 회심
위의 것들은 정의와 형제애를 위하여 써야만 한다는 말이다.
진정한 힘은 정의의 의지이므로, 정의를 실천함으로써만
우리는 그 힘과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될 것이다.
우리가 자신을 돌이켜 세우지 않으면 하느님을 아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스스로를 돌이켜 세우는 것, 즉 회심은 인간을 착취하는 것을 멈추고,
해방의 희망에 효과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하느님에 대한 지식은 해방의 활동에, 인간의 존엄성에 연결되어 있다.
<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기쁨-4>에서
♣
인간에서 나오는 인간적 힘, 기술, 정치, 도덕적 에너지를
인간의 존엄성을 드러내는 데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것들이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로 감사하며 형제애를 위해 사용될 때에만
그것들은 진정한 정의正義가 되어 인간 해방을 성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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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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