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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동문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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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yhky1052] 쪽지 캡슐

2006-06-23 ㅣ No.101200

 

그 가운데 하나는 한 여자가 귀한 향유를 가지고와 주님의 머리에 부으니 제자들이 분노하며 팔아서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나눔이 옳지 왜 허비 하느냐고 호통을 칠 때 주님께서 이 여자를 괴롭게 말라 그가 내 몸에 향유를 부음은 내 장사를 위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향유를 부은 사건은 사복음서에 보면 각 다른 장소 다른 인물이 이러한 일을 한 것이 몇 차례 나옵니다.
그 때마다 주님은 위와 같이 장사를 위한 것이라며 가르쳤으나 제자들은 당시 동문서답형으로 들렸던 것입니다.

 

<<향유를 부은 사건은 사복음서에 보면 각 다른 장소 다른 인물이 이러한 일을 한 것이 몇 차례 나옵니다.
그 때마다 주님은 위와 같이 장사를 위한 것이라며 가르쳤으나 제자들은 당시 동문서답형으로 들렸던 것입니다>>

 


사 두환님 님이 보시는 성경과 가톨릭성경은 내용이 약간 틀린 듯하여 이렇게 가톨릭성경의 몇 말씀을 옮겨왔습니다. 예를 들어 장소가 각각 다른 것이 아니라 한 장소인 베타니아이며  집도 한집이며 다만 요한복음에서는 라자로의 집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님이 보시는 성경에는 4복음서 모두다 기록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가톨릭성경에는 3복음서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

 

<참고>마르타와 마리아를 방문하시다  루까복음 10 : 38-42

그들이 길을 가다가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제가 이렇게 한 것은 가톨릭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상식이라도 아시고 들어오셔서 주님의 말씀을 혀 꼬부러진 글(말)로 올릴 것이 아니라... 어쩌든 목사 안수를 받으신 분이시니 정상적인 표현으로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태오 26 : 6-13


예수님께서 베타니아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떤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다가와, 식탁에 앉아 계시는 그분 머리에 향유를 부었다.


마르코 14 : 3-9


예수님께서 베타니아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의 일이다. 마침 식탁에 앉아 계시는데, 어떤 여자가 값비싼 순 나르드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그분 머리에 향유를 부었다.


요한 12 : 1-8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베타니아로 가셨다.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가 살고 있었다.

거기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라자로는 예수님과 더불어 식탁에 앉은 이들 가운데 끼여 있었다.

그런데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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