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일)
(녹) 연중 제11주일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을 보내셨다.

자유게시판

유머- 산불조심 !, 밑에다 깔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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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6-26 ㅣ No.101298

 

 

 

       스님의 말씀 1


  

 

   어느 老스님께서 동자승을 데리고 산길을 가고 있다.

 

   스님께서 먼산을 바라보면서 한 말씀하신다.

 

   "심조불산에 호보연자로구나."

 

   동자승은 스님 말씀의 깊은 뜻을 헤아릴 길이 없었다.

 

   동자승 : 스님, 방금 하신 말씀은 어느 고승(高僧)의 말씀이옵니까?"

 

   스님 : 수군인용이로다 !

 

   동자승 : 말씀의 뜻은 무엇이며, 말씀하신 고승은 어떤 분이셨습니까?

 

   스님 : 저기를 보거라 !

 

   동자승이 스님이 가리키는 먼산을 바라보니

 

   산허리에 입간판이 세워져 있고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

 

   "산불조심"

 

   "자연보호"

 

   "용인군수"

 

   老스님께서 입간판의 글을 거꾸로 읽으신 것이다.


 

 

 

 

       스님의 말씀  2


 

 

   어느 젊은 스님이 설렁탕 집에 들어갔다.

 

   스님이 설렁탕을 주문했다.

 

   종업원이 스님은 고기를 안 먹는다는데

 

   고기를 넣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몰라

 

   스님께 조심스럽게 물었다.

 

   "스님, 고기는 어떻게 할까요?"

 

   스님이 종업원을 가까이 오라고 하더니

 

   종업원의 귀에다 조용히 말했다.

 

   "이사람아, 밑에다 깔게나 !"

 

 

 

 

                       - 끝 -

 

 

 

 

 

        출처 : 海史유머경영연구원 유머모음집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이 유머가 만들어질 때만해도 용인군이 용인시루 승격되기 전이었나 바요...용인군수라구 하는 걸 보문...이번에 양양군에 산불이 나서 많은 피해를 보았지요...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낙산사의 피해만해두 동종 등 국보급 문화재가 소실되구...완전히 복구하려문 250억원이 더 든다구 하는 군요...사찰림 30여 만평두 다시 나무를 심어 조경을 해야되구.......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복구하는데 시일두 오래걸리지만...복구된다해두 불에 타기 이전 원 상태만큼이야 하겠어요...자연보호, 산불조심은 아무리 강조하여두 지나치지 않다구 생각됩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글구 라디오 방송에서 들었는데...양양군과 낙산사에서는 이번 산불로 낙산사가 소실되어 전국의 각급학교에서 수학여행을 안 오거나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릴가바 큰 걱정이라는 군요.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일년에 15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었다는데...양양군수님이 전국의 지자체에 협조를 바라는 공문을 보냈다더군요...수학여행을 취소하지말구 마니 보내달라구.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각급학교에서 수학여행두 마니 가구...관광객이나 피서객두 줄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화재청과 낙산사 측에서두 협조가 잘 이루어져 조속하구 완벽한 복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강길(u90120) (2005/04/23) : 두번째 유머는 알겠는데....첫번째는 첨 읽었네요...근데..별로 안웃겨요..
이강길(u90120) (2005/04/23) :
이강길(u90120) (2005/04/23) :
김지선(peterpan65) (2005/04/23) : 전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강길(u90120) (2005/04/23) :
이강길(u90120) (2005/04/23) :
이강길(u90120) (2005/04/23) : 탁발승의 새벽노래 - 정태춘...즐청하세요...
정재훈(JHJUNG1868) (2005/04/23) : ㅎㅎㅎ 파비아노가 유머를 알어.....???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지난 일요일 低山 교수가 남해안으루 꽃구경 가려다가..발길을 돌려 동해안 양양으루 향혔쥐...산불 피해를 보신 분들두 위로혀 드리구...밥 한 그릇, 쐬주 한 잔을 팔아드려두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양양 가서 팔어드릴려구...글구 하룻 밤을 숙박혀두 낙산사 인근의 숙박시설을 이용려구...양양군 경계에 들어스면서 먼산을 바라보니 군데군데 불길에 그을려 누렇게 변한 소나무 숲이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보이기 시작하는 고야..요...낙산사가 점점 가까워지자...피해 또한 점점 심해지더군...시꺼멓게 불탄 소나무 숲과 가옥들..바닷가 공터 모래밭에 모아놓은 불탄 자동차며 경운기들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전쟁터가 따로 없더군...도로변 군데 군데 꽂혀 바람에 흔들리는 산불조심 붉은 깃발...방독 마스크를 착용하고 삽을 하나씩 들구 열을 맞춰 뛰는 의경들........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낙산사에 도착혀보니...이번 산불의 마귀는 낙산사를 최종 목표루 삼지 않았나 싶을 정도루 낙산사와 주변 사찰림을 깡그리 태웠더군...몹쓸 넘의 화마(火魔).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천년고찰의 주변 숲이 다른 곳보다 울창하구...낙산사가 오래돼구 규모가 큰 목조건물이라 화마가 더 기승을 부렸던 것 같아..요.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파비아노 조교~ 귀여운 동자승 이미쥐와 정태춘의 배경음악 '탁발승의 새벽노래'...꼬리 글에 올려주어 고마워...수고 몽땅했어~ 근데..별로 안 웃긴다구...?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피터팬 = 찬수 프란치스꼬 아빠는 재밌게 읽었따는디 왜 그래?...다니엘 학생 말대루...파비아노가 유머를 알어.....??? ㅎ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기래두 파비아노 조교는 낼 마두동 성당 한마음 먹거리 잔치에서 배 터지구 코 삐뚜러지게 먹구 마실 일만 남았따~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우선 마두동 성당에 도착하문 정재훈 다니엘을 찾아서 밥(설렁탕? 육개장?)과 쐬주를 공짜루 얻어 먹은 다음...저산 요아킴 교수가 사주는 슐과 안주를 또 먹구 마시구...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뽀나스루다가...슐과 안주를 한 보따리 사 갖구...호수공원으루 가는 고야...자리 깔구 앉아서 낄길대며...또 먹구 마시구...배 터지구 꼬가 삐뚜러지겠쥐.....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근디, 다니엘 학생~ 내일 식사 메뉴가 설렁탕인쥐...육계장인쥐 모르겠쥐만...저산 교수는 고기를 별루 즐기쥐 안으니...밑에다 듬뿍 깔게나 ! ...ㅎㅎ (^ㅎ^)
이진숙(lcs) (2005/04/23) : 후후후...전 몇번 읽었는데...그래도 재밌네요....^^ 근데 솔직하게 말씀 드려서 정태춘이 노래가 더 좋으네요...^^
이진숙(lcs) (2005/04/23) : 천사처럼 이쁜 동자승의 모습도 이쁘고요...에궁 이뻐라...^^
박경희(pmar) (2005/04/23) : 에고 넘 이쁘다. 애기승의 모습이 넘 귀여워 업어주고 싶네요. 전 처녀적에 스님이 되려고 머리도 깎은 적이 있었거든요...아! 흘러간 내 청춘이여.....
장정원(dizimon) (2005/04/23) :
장정원(dizimon) (2005/04/23) :
장정원(dizimon) (2005/04/23) :
장정원(dizimon) (2005/04/23) : ^^
장정원(dizimon) (2005/04/23) : 안성기 스님
장정원(dizimon) (2005/04/23) : 법정스님
장정원(dizimon) (2005/04/23) : 지율스님
장정원(dizimon) (2005/04/23) : 현각스님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미카엘라 학생~ 이젠 완존히 회복된 고야...요?...낼 마두동 성당 한마음 먹거리 잔치에 올 수 있는 고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피엘마리(본명 넘 예쁘다~) 학생은 낼 다니엘 짝궁하구 먹거리 잔치에 오는 고쥐...요?... "전 처녀 적에 스님이 되려고 머리도 깎은 적이 있었거든요..." 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다니엘 짝궁 못 만날뻔 했네...ㅇ.
배봉균(baeyoakim) (2005/04/23) : 젊구 예쁘구 똑똑한 엘리사벳 조교두 스님들 이미쥐 8개나 올렸네...이뽀라...오지명 스님(?)...달마 스님, 안성기 스님, 법정스님, 지율 스님, 벽안의 현각 스님....^^
고재순(gomonica) (2005/04/24) : 낼 산행에 형제님들 많이 참석하실수있게 연락부탁드립니다. 매번 맛난거 준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박혜서(phs55) (2005/04/24) : 거꾸로 읽은 줄도 모르고 한참 생각했네유. 동자승 넘 귀엽다.
배봉균(baeyoakim) (2005/04/25) : 모니카 총무님 학생~ 지금 시각 오전 7시 15분...모든 준비(맛난 거) 완료하였슴을 보고드립니다...요...ㅎㅎ...8시 정각 출발 !!! 가평 북배산을 향하여!!!
배봉균(baeyoakim) (2005/04/25) : 젬마 개근생...피정 잘 다녀오셨남유?...오늘 이미쥐의 압권은 동자승~ ㅎㅎ
김유철(kimstefano) (2005/12/06) : 저산 교수님! 좋기는 좋지만 제발 재탕은 하지 마시고 새 메뉴를 개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요하(jiyoha) (2005/12/06) : 흐흐...허허...나는 새로운 느낌인디유...
배봉균(baeyoakim) (2005/12/06) : 스테파노 학생...저산 교수님! 좋기는 좋지만 제발 재탕은 하지 마시고 새 메뉴를 개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 글을 다음과 같이 고치문 어떨까요?...저산 교수님! 좋기는 좋지만 제발 재탕만 하지 마시고 새 메뉴도 개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러케요.
배봉균(baeyoakim) (2005/12/06) : 低山 교수의 글은 재탕, 삼탕이 조은 점두 있습니다...안 읽어 보신 분두 있구...새롭게 굿 뉴스에 가입하신 분두 있구...보신 분두 한참 후에 다시보문 새로운 맛을 느낄 수가 있구...특히 그동안 싸여진 신구 꼬리글을 보문서...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2/06) : 그러쥐 아나두...이제 새로운 글두 써서 올려야겠따 하는 생각을 하구 있었습니당...근디 글 한편 쓰려문 며칠 걸립니다...전에두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 편 올렸고든...요...자료를 수집하구 생각을 마니 해야 하니까...
배봉균(baeyoakim) (2005/12/06) : 기래서 결론은 전에 올렸든 글을 재탕, 삼탕하문서...틈틈이 새로운 글을 따끈따끈하게 구워서 올리겠습니다...기대해 주세용~
배봉균(baeyoakim) (2005/12/06) : 지 선생님 학생... 흐흐...허허...고마워...유...
장정원(dizimon) (2005/12/06) :
장정원(dizimon) (2005/12/06) :
장정원(dizimon) (2005/12/06) :
배봉균(baeyoakim) (2005/12/07) : 젊구 더 예뻐지구 머리 조쿠 똑똑한 엘리사벳 조교가 동자승 이미쥐 11개나 올렸네...ㅇ...이뽀라...11개 동자승 이미쥐 중 요 동자승이 젤루 맘에 드넹...ㅎㅎ
신희상(shinada) (2005/12/07) :
배봉균(baeyoakim) (2005/12/07) : 低山 교수가 전에 했던 강의를 재탕, 삼탕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신희상 미카엘 님, 이옥임 요안나 님 같은 분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강길 파비아노, 장정원 엘리사벳 두 남녀 조교가 올렸던 기존의 이미쥐와 동영상과는 또다른 맛과 느낌의 이미쥐와 동영상을 올려주고든...요...ㅎㅎ
신희상(shinada) (2006/02/24) :
신희상(shinada) (2006/02/24) :
정정애(sunrider) (2006/02/24) : 위 하품하는 동자승사진이 귀여워요 ^*~
배봉균(baeyoakim) (2006/02/25) : 역쉬 미카엘 학생의 이미쥐는 수준 높아...근디 저 스님은 왠 보따리가 저리두 만은 고야...동자승은 어디루 갔나? 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2/25) : 동자승이 여기 있구만...어디루 갔나 했드니...소나무 위에서 코풍선 터뜨리며 자네...ㅇ..귀여워라....다람쥐가 수십마린가바...계속 내려오네...ㅇ...그쵸? 안젤라 학생~ 코 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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